[불나방] 정신이 번쩍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현우 작성일00-12-12 16:55 조회586회 댓글0건 |
본문
드는 그런
하루네여...
올해가 며칠 안남았드라구여...
싸아~ 한 공기가 얼굴에 닿는 폼이,
드뎌 겨울이다..싶던데요.
물론 어젯밤 기온으로 예상은 했지만
아침에 집을 나서는데 참 춥더군요.
다들 하루를 잘 보네시나여.
연말인데도 맘은 여전히 바쁩니다.
아니, 연말이라 더 바쁜걸까요?
2000년은 어떠셨어요?
성적을 매긴다면, 수? 우? 미? 양? 가?
아직 마감시간 좀 남았으니
성적 좀 올라가게 벼락치기로
열심히 좀 살아봐야겠습니다.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올만에 무드잡는
부~~울~~나~~아~~방
하루네여...
올해가 며칠 안남았드라구여...
싸아~ 한 공기가 얼굴에 닿는 폼이,
드뎌 겨울이다..싶던데요.
물론 어젯밤 기온으로 예상은 했지만
아침에 집을 나서는데 참 춥더군요.
다들 하루를 잘 보네시나여.
연말인데도 맘은 여전히 바쁩니다.
아니, 연말이라 더 바쁜걸까요?
2000년은 어떠셨어요?
성적을 매긴다면, 수? 우? 미? 양? 가?
아직 마감시간 좀 남았으니
성적 좀 올라가게 벼락치기로
열심히 좀 살아봐야겠습니다.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올만에 무드잡는
부~~울~~나~~아~~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