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드반입니다.



뭐시기뭐시기 국장님들 아주 절 씹네요.

기분이 좀 그렇네요.



지금까지 제가 보인 모습이 차 뺀지 한달 됐다구 차 아끼구...,

뒤에서 남들 차부서지는것 구경하구...,

그렇게 보였는가 보죠.



전 그렇게 하지 않았던것 같은데, 서운함의 극치네요.



제 성격상 그러지는 못할것 같구요.

유명산에서 모글탈때 영 찝찝해서 회차한건데...,



꼭 성공해야만 하구 회차 하면 안되구..., 그래야만

된다면 조금만 더 기다려 줄래요. 내공을 쌓아서

좀더 성숙된 모습으로 만나뵙죠.



뒤통수 엊어맏은거라구 믿고싶지 않은 어드반이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