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674 [아더] 필독 : 금요모임 장소에
관하여...
페이지 정보작성자 밤하늘 작성일00-12-04 08:00 조회739회 댓글0건 |
본문
아덥니다.
금요모임의 장소문제로 여러분들과 상의드리고 싶습니다.
기존 잠실선착장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8시에 모였습니다.
여의도쪽으로의 컴백을 고려중입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잠실쪽에선 식사문제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여의도일 경우 식사시 주변 여의도 빌딩가의 주차가 용이
하며 양질의 식사를 선택하여 드실수 있다는것.
잠실의 경우 주차장옆의 스넥카를 이용해야하는데 그곳은
투코(뉴코란도)회원과 같은날 같이 이용하며 가격이 비싸고
선착장의 버스를 개조한 차량이다보니 음식의 청결성에
의문이 생깁니다. 밖으로 잠실본동쪽으로 차를 끌고 나가면
차를 세우고 먹을만한 장소가 전혀없다는게 문제입니다.
이 문제는 서울쪽 회원들 보다는 수도권쪽에서 모임에 참여
하는 이천회원분과 인천회원분들의 의견을 존중해야 될듯
싶습니다.
그럼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예,밤하늘입니다
우선찬성합니다,
우짜나12월말이면 회사가양재동으로 그것두 맨끝으로
이사가는디......
늘 주변이 막히고 복잡한곳 보다는
주변상황이 편한곳이 좋을듯합니다.
금요모임의 장소문제로 여러분들과 상의드리고 싶습니다.
기존 잠실선착장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8시에 모였습니다.
여의도쪽으로의 컴백을 고려중입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잠실쪽에선 식사문제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여의도일 경우 식사시 주변 여의도 빌딩가의 주차가 용이
하며 양질의 식사를 선택하여 드실수 있다는것.
잠실의 경우 주차장옆의 스넥카를 이용해야하는데 그곳은
투코(뉴코란도)회원과 같은날 같이 이용하며 가격이 비싸고
선착장의 버스를 개조한 차량이다보니 음식의 청결성에
의문이 생깁니다. 밖으로 잠실본동쪽으로 차를 끌고 나가면
차를 세우고 먹을만한 장소가 전혀없다는게 문제입니다.
이 문제는 서울쪽 회원들 보다는 수도권쪽에서 모임에 참여
하는 이천회원분과 인천회원분들의 의견을 존중해야 될듯
싶습니다.
그럼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예,밤하늘입니다
우선찬성합니다,
우짜나12월말이면 회사가양재동으로 그것두 맨끝으로
이사가는디......
늘 주변이 막히고 복잡한곳 보다는
주변상황이 편한곳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