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key입니다...

근데 단속하는 건 "구청"에서 하는줄 알고 있는데요...

방금 전화가 한통 왔었는데...써치하구 광폭하구 모...여러가지가 걸렸답니다...그것두 구청 직원과 공익애들한테요...그자리서 사진찍고

그랬데는데...어떡해하냐구 하더군요...저두 그거에 대해선 할말이 많군요...저두 저번에 걸렸었지요...그래서 요새는 몸사린다구 써치두

떼구...걍 조용히 아침하구 밤늦은 저녁에 돌아다닙니다...^^

또 걸려서 좋은 것 없구요...제가 그런적이 한번있다보니까 직접 짭새(?)한테 물어봤었죠...다른 차들 운행하는데 큰 불편만 안 생기면 잡을

건더기두 없다는 식으로 얘길하던데...왜? 도로만 굴러다니면 잡는 이유가 몬지...참...

우선 밴이다 보니까 뒷 패널을 유리로 바꾸구(구청에서 형식 승인을 받으면 되지요)...근데 제차를 아시겠지만 거의 초~~~광폭인데 어떻게

하나...하여튼 결론 몸사리면서 다녀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번년도...2개월간 단속한다니까 모든 분들 몸사리면서 다닙세당...언제나 튜닝이 합법화될런지...씁슬...





레이접니당.

꾸벅.



지금 서울경찰청장님한테 의견을 제출하고 왔습니다.

무슨 내용이냐면요...

현재 4륜구동 자동차 단속건과....

오프로드의 정당성...쩝..뭐 걍 몇가지 올렸지요.

답변이 언제 올라 올지는 몰겠지만...

올라오는데루 여기에 올리겠습니당...

여러분들도 시간나는데루 편지를 보냅시당....

언제적 법률로 저희를 단속하는지..쩝...

http://www.smpa.go.kr/index-1.asp





이천에서 목요일날 정비실에 않아있는 [레이저]였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