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맥가이버 라고 합니다



저도 갤롱 95년식이구요

온로드 99% 오프 1% 미만의 비율입니다.

동호회와 다른 국장님들 보구 이리저리 따라해보긴 했는데

세미 오프로드는 몰라도 다른 국장님들은 너무 심하게 또 전투적, 모험적으로 하셔서 겁이 나서리~~~



저는 무리가 덜 가는 정도만 튜닝했네여

- 95년 갤롱 노말엔진 9인승

- 신발은 31 AT

- K&N 순정필터 등등등....



제 생각에는요 터보로 바꾸거나 하는 건 비효율적이고

아예 그런 작업을 하실려면 차를 바꾸시는 것이 어떠실지..



그리고 노말에 33타야는 굉장히 무리라고 말들하더군요

33을 고집하시려면 기어비 변경은 필수라고 생각들구요



저도 기어비 변경을 생각해 보고 있지만....

비용은 한 오십만원정도 ? (정확하지는 않음)



그리고 마지막

갤로퍼 동호회 있습니다. G-CLUB

오른쪽 동호회 링크에 보시면 G-CLUB 있습니다.



이상 참고만 하세요



----------------bottom 님이 쓰신 글입니다.-----------------

진정한 오프로너를 꿈꾸며,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일을 하게 된것이 벌써, 1년이 흐르고 있지만, 스스로가 생각하기에도

소위 말하는 양카 아닌 양카로 전락하는 건 아닌지...

그리하야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리며 몇자 적어봅니다.

처음.. 바디를 올리고 33"으로 작업 들어갈때만 하여도,

동호회 활동하면서 자연과 모빌과 일체가 되어 오프도 즐기고

모빌에 대하여 배워나가는 그런 걸 생각했었는데...

ㅇㅇㅇ에서의 ㅇㅇㅇ한 작업?과 ...(어떻게 말을 해야할런지)

이런저런 이유로 그 곳에서의 인연을 접은 뒤,

무소속으로 언제나 온로드를 즐기죠... (_ _;) 쩝~

두서없이 서두가 너무 길었습니다.

이런 제 자신이 언제부턴가 한심해서요. 처음의 그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 보려하기에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 제 차량은,

갤롱 로말 / 94년식

바디업 / 33"

나열할 말이 정말 없네요. 쩝~

순정 갤롱 로말도 힘이 떨어진다고 봐야하는데

기어비를 포함한 그 어떠한 작업도 없이 타이어만 33"

이라고 봐도 무관하다보니 힘이 너무 떨어져서요.

터보 엔진으로 바꿀까 생각중인데...

그리고, 서스펜션 쪽으로도 보강을 했으면 싶어서요.

제 생각에는 일단, 기어비는 필수라고 생각되는데...

너무 아는게 없는지라,

잘하는 ?事繭遮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