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얼렁... 썰렁, 날씨도 썰렁 모임참가도 썰렁.



부~울~나~방! 국장님 저또한 썰렁함을 어찌해야



될지 몰것슴니다. 날씨도 차가운디, 정모또한



차가워야 되는건지.... 여러분들 온라인상에서



만나는 것도 좋지만 일단은 한번 와 보시라니까요.



여러국장님들이 참가를 하셔야 즐거운 정모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이 영하 3도까정 내려간다카데요.



우메 추버라. 여러국장님들 눈치보지 마시고



걍 올려주세요. 참가하시는 국장님들께 제가



따순 커피한잔 드립니다. 오세요.



제가 올해 3번이나 갔다온 동강은 그야말로



어느하나 부러울것없는 비경입니다.



처녀총각님네들을 포함하여 유부남아자씨들



바쁘셔도 와 보셔요, [재규어] 볼수있슴다.



오시면 예쁜사진(비키니) 달력도 말만잘하몬



그냥줍니다. 이렇게 까정했는데



안오면 물어버릴겨 다...ㅎㅎㅎㅎ



너무 멀다고요? 마음이 가까우면 거리도



가깝습니다.



오세요. 걍 환영합니다.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