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디오관련 글이시네요...

제가 경험한 부분만 말씀드릴께요...

전 갤1 94년 노말입니다...

말씀하신 트위터 부분은 강력히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일단은 장착적과 장착후와의 소리는 판이하게 다릅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소리를 좋게 할수도 있지요...

소리가 굉장히 맑아지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웅성하던 소리가 초롱초롱해진다는 비유가 맞는건지 몰라도요^^

패시브를 장착하면 확역히 음이 분리가 되겠지만 패시브의 가격이

추가적으로 들어가니.. 본격적인 오디오 업이 아니시다면 그냥 튀이터만 장착하는 것도 좋은 소리를 들을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저도 첨엔 튀이터만 달아서 해보니 많이 좋아 지던군요...

그리고 중저음이 트위터루 가면 맛간다라는 말씀은 튀이터부엔 고역만 재생될수 있게 콘덴서가 달려 있습니다...

콘덴서가 달려 있지 않다면 맛이 갈수도 있겠지요...

그려나 콘덴서는 튀이터부 후면 스피커 단자에 붙어 있기에 걱정하시지 않아도 될듯 싶습니다,, 자체적으로 붙어 있으니까요...

패시브가 장착된 튀이터라면 콘덴서는 패시브에 붙어 있게 되고요..

패시브란 녀석이 어차피 고음 중음 저음이렇케 분리 하기도 하고 저음과 고음을 분리하기도 합니다...각자 맡은 임무가 틀리겠지요...

튀이터는 고음용이기에 크기가 작아지고 콘지가 딱닥한 알미늄이나 기타의 재료를 쓰는 것이고요,....

저음이 잘나기위한 조건으론 일단은 스피커의 구경이 커질수록 저음 내긴엔 유리합니다..

허접한 답변이지만 도움이 되셧으면 합니다...

장마철에 빗길 안전 운행 하세요..





----------------김현수 님이 쓰신 글입니다.-----------------

제목 처럼 갤로퍼2에 다가 패시브네트워큰가? 뭐 이런거 없이

문짝 뜯어서 트위터달면 될까요?

중저음이 트위터로 가면 맛갈 수 있다는데....

고수님들의 답변 바랍니다.

굳로드 하십시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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