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작업인데 튜닝이라고 부르기도 무안하네요..^^

어제 저도 드뎌 준비하던 작업을 하는지 알고 수업도 빠져가며 홍조된얼굴로 하루를 기달렸는데요...약간 차질이 생겨서 아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막상 튜닝을 하려니깐 ...참으로 이곳 g club이 좋은것 같아요 여러분들이 신경써주시고..도와주시고...튜닝을 기다리는 마음도 좋지만

여러분들의 관심과 도움을 받을때 큰 든든함을 느낍니다..

유도님이나 저나 언젠가 우리같은 신참에게 따사로운 도움을 줄 수 있을때까지...선배님들의 사랑(^^)을 먹으며 열심이 하고 싶네요.....

오늘이라도 원하던 작업하면 결과 알려드릴께요...

다음에 또 뵈요......



가슴졸이며 기다리는 가우스....^^



오늘 튜닝작업 하신다더니 작업은 잘되셨는지?

타야는 32인치에 휠은 8.5J 그리구 셔클과 토션 작업 하신다구 하더니 잘되었나여?

전 언제 작업드러가려나..ㅜ.ㅜ

부럽네여 가우스님...

튜닝한거 모시고 오프 열심히 달리셔야지여...^^

앞으로 열심히 하시는 모습 지켜보겠습니다..

저두빨리 돈모아서 작업들어가야지여...

그럼...안녕히 계세여....가우스님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여...

천안에서 유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