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러] 양각산 덕분에
재밌었슴당...^^
페이지 정보작성자 최광신 작성일00-10-30 15:54 조회796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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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지는 못했지만 전 거기 알바로 갔기 때문에 모든 분들께 죄송하게 생각하구여...
담에 길거리서 보시게 되면 방갑게(?) 맞아주시구여...
그러구 어제 저녁에 제 휠 차신분...안그래두 휠에 기스 갈까바 나두 안 건드리는데 "툭툭" 차신분 담에 길거리서 보면 몸사려야
될낍네당...처음보는 사람이 남에 차...툭툭 건드리고 그러면 전 기분이 많이 상하니까 담에는 그러지 말기를...
하여튼 중간에 꼽사리 끼게 되서 모든 분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그러구 금욜날 저두 참가를 하지요...그럼 그때들 뵙겠슴당...
그럼...
그리고 한가지 더 있습니다...제 콜사인이 "돈버러"인데요...이 콜사인 쓰고 부터는 여자두 안붙구 돈두 안 붙네요...그래서
말인데요...원래 미국에 잠쉬 있을때 영어 이름이 "nickey"였거든요? 그리하여 제 콜사인은 "돈버러"에서 "nickey"로
바꿀까합니다...다른 분이 이 콜사인을 쓰시는 분이 계시면 바루 말씀해주시구요...진짜루 휘리릭!
담에 길거리서 보시게 되면 방갑게(?) 맞아주시구여...
그러구 어제 저녁에 제 휠 차신분...안그래두 휠에 기스 갈까바 나두 안 건드리는데 "툭툭" 차신분 담에 길거리서 보면 몸사려야
될낍네당...처음보는 사람이 남에 차...툭툭 건드리고 그러면 전 기분이 많이 상하니까 담에는 그러지 말기를...
하여튼 중간에 꼽사리 끼게 되서 모든 분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그러구 금욜날 저두 참가를 하지요...그럼 그때들 뵙겠슴당...
그럼...
그리고 한가지 더 있습니다...제 콜사인이 "돈버러"인데요...이 콜사인 쓰고 부터는 여자두 안붙구 돈두 안 붙네요...그래서
말인데요...원래 미국에 잠쉬 있을때 영어 이름이 "nickey"였거든요? 그리하여 제 콜사인은 "돈버러"에서 "nickey"로
바꿀까합니다...다른 분이 이 콜사인을 쓰시는 분이 계시면 바루 말씀해주시구요...진짜루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