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접니당...

지금 밖에선 요란하게 압력밥솥 김 빠지는 소리가 들리네요..

쌀이 떨어졌는데 왠 소리냐구요????후후..지금 혼자 고구마 쪄먹을라구 합니당...

책상에는 꿀차가 한잔 있구요....

아~~~이제 두시간만 있음 또 출근이군요..

에구..부러워라...어젠 정말 좋았는뎅..밤에 잠두 자보궁..

참...

오늘 카센타가서 쇼바 바꿨음다...

근데...아직 몰겠네요..

순정이였을땐 걍 튀는 맛만 있었는데...

란쵸5000으로 갈구는 음..좀 다른 맛이 느껴지는데..

글구..앞쪽 토션바를 약..3바쿠정도 풀렀음다..

넘 많이 올리니깐 앞이 통통 튀더라구요..

아무래도 더 내려야할듯...근데...앞을 넘 내리면 안돼는 문제가 있나요????

앞쪽 쿠션이 죽으니 영...승차감 안나오네요..

이제 거의 고구마가 다 되었나 봄다..

따끈할때 먹어야쥐~~~~~~~~~~~~~~~ㅋㅋㅋ





이천에서 고구마 찌는시간에 잠깐 글쓴 [레이저] 였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