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없이 콜사인만

있는 광선..레이저 입니당..

좀전에 집에(이천)왔구요..지금은 샤워한판 때리궁...

강아지랑 좀 놀구...



전...오늘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제 모빌이 이렇게 힘이 좋은지 오늘 첨알았구요..(옆 발판이 찌그러지는 아픔이 있었지만...-_- )

역시...주제를 가지고 모이는 모임은 참 좋더라구요...

여러 선배님들도 다 좋으신것 같구...^^



저의 이포팀은

이포 다리밑에서 간단한 이벤트를 했습니다.

전 순정이라 아도니스님 모빌에 낑궈타구 물건너...자갈건너...

도강은 물이 많아 걍..옆으로만 돌았는데두 재미가 상당하더라구요...

주위에서 고기 구워먹던 분들은 무슨 "묘기대행진"하나~~하면서 쳐다보궁...하하하 엄청 떳습니당...

물살을 가르며 달리는 그 기분....아도니스님 그런 경험을 가지게 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당.....^^

그리고 저흰 ...음..어디더라..또 다리밑인데...

모래밭으로가 다시 한번 언덕올라가기..(???뭐라 그러셨는뎅...까먹었당...-_-)를 했음다...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오토겔숏으로 이 언덕을 올라갔다는 겁니당...쩝..전 또 롱이라 박수만 열나 쳤지요..

이 다리밑에두 가족단위로 고기를 구워먹구 계시더군요...

쩝...저 배고파서 혼났습니당...창문만 열면...음~~~~꿀꺽~~~~



저희는 그곳에서 튜닝에 대해서 아도니스님한테 많은 강좌를 들었지요...근데 전 생소한 단어들이라 -_-



암튼..저희 따로 이벤트팀은 무지 즐거웠습니다.

서울에 계시는 오토겔숏 끌고오신분...(에구..죄송해라..지금 얼굴과...이름과....콜네임이 다들 헷갈리기 시작하넹...)은 올라가시구

전...이천집으로 향하구 남어지 3분은 안성 얼루 가신다구 또 떠나셨습니다....비오는뎅 괜찮으시낭????



제가 모임의 총무를 맡게 되었는데요.....

오프에 대해선 암것두 모르지만 열정만은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차가 세거라 튜닝은 당분간 못하지만 시간나는데루 열심히 따라다니며 자연과

모빌이 하나되는 광경을 많이 보구 싶습니다...활동을 넘 못한다구 넘 구박하시지 마시구요....많이 가르쳐 주십시요...열심히 함

해보겠습니다...



에구구..이글 무지 길겠당...여기까정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담에 또 쓸께요...



마지막으로 오늘 뵌분들 모두모두 행복하십시요~~~



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