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잡소리 잡기 성과 내지 성적....



1. 계기판 - 지포라이터로 고정..헉 엽기...뒷쪽에..



2. 핸들 중앙부의 따다닥 소리 - 뜯어서 볼트 이빠이 조여 성공



3. 운전석 옆 벽 두두둥 소리 - 헝겊 잔뜩 구겨너서 성공



4. 하체의 코너나 오프시 뚝 소리 - 레터럴 바 교체로 성공



5. 뒷 번호판 과 문짝 사이 - 역시 헝겊으로 성공



6. 오른쪽 문짝 유리 - 좀 내리면 안에서 끼리릭 소리가 남..

문짝안의 커다란 쇠덩이 엑스자 형 교체 했으나 아직도 남..

별로 신경 안 씀...



7. 뒤 하체 오른쪽부위 잡음(차 안에서 들었을 때)

- 아직도 못 잡고 시달리고 있음



머플러는 아닌 듯...차 들어올려 확인 했으나 아무리 흔들어도

그 공포의 끼리릭 삐리릭 소리가 안남..머풀러 중간부위에서 끽끽소리

가 나서 거긴줄 알고 부품 교체했으나 아니었음...

소음기 네모난 철판통 역시 별 이상 없는 듯.. 해결 요



8. 또 하나 문 닫을 때나 밖에서 스페어 타야 두드리면

안에서 트렁크문 에서 따다닥 소리가 남..경첩부위로 추정..최종결정은 두개의 경첩 사이의 도어클립이라고 하나 암튼 시커먼 쇠 막대기가 문을 닫으면 확실히 고정이 안돼서 나는거 같음.. 역시 해결 요



저의 웬수뎅이 말 갤2 밴 2000 12식..



참고로 초기에 배터리 접촉 불량으로 뒈지는 줄 알았음..



시동불량으로 정신병 걸리기 일보직전까지 갔었음..

그러나 현대 대전 사업소가서 구사일생 손 봄 지금은 괘얀음..



마지막 부탁 횐님덜에게 뒤 차체 오른쪽 부위의 트렁크 문짝 하단부로

추정되는 곳의 끼리리릭 소리를 지명수배함...

본인이 바닦을 봤으나 도무지 소리 날때가 없음..

볼트 확실하고...쇼바? 스프링? 차축? 음...오른쪽이면 마후라인데...

연료탱크? 마후라는 아니라고 최종판단했는데...흔들어도 소리도 안나고 고무로 죄 연결돼서..참...

선배님들 저 좀 구해주세영..

차타기가 겁나여...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