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19 *.*엔진 관리^.^갤로퍼2 터보 엔진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정옥 작성일00-09-24 16:41 조회2,024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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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답장 감사 합니다.
며칠 열심히 달렸습니다.
4번 국도에서 28번 국도 7번국도 34번 국도 69번 지방도932번 지방도 31번국도 네바퀴 열심히 돌렸습니다.
처음 가보는 69번 지방도에 있는 옥계계곡 엄청난 절벽과 풍부한 계곡물에 신기한 경치를 접했습니다.
가을에는 다시 찾고싶은 곳으로 찍었습니다.
한참 오다가 공사 중단된 도로 2Km(산 인데 위치 모릅니다.)
정원인 7명과 함께 그냥 지나쳐 오는 경사진 길을 터보의 힘인가요 무리 없이 힘차게 올라가는 모습을 보며 기어 변속을 열심히 했습니다.
마진가님이 이야기 하신데로 관리가 필요한가 봅니다.
지금까진 누구의 이야기가 없어 그냥 예열에 열중했는데
말씀하신 내용으로 쭉 해볼까 합니다.,
아래 내용 을 복사하면
연결되는 인테이크관이음새연결부위에 오일이 묻어있지 않나부터 점검하는 습관을 길러야합니다. 오일이 올라온다는 점
이곳이 어디쯤입니까.( 손 더럽혀 지는 것은 문제치 않습니다.)
또 복사
살펴보신후 (1분경과)...시동끄기전 예열을 마치기 바랍니다.
시동끄기전 예열...이 무슨 이야기인지요?
또 다시 한번 마진가님의 편지를 기다리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차 천정에 안테나를 고정 해야 하는데 좋은 방법(조금)이 없을까요!! *
안녕하세요..마진가입니다.
제글이 참고가 되었다니 고맙습니다..^^;
오세영님께서 의문이신점또한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가 저 밑에다가 시간을 정의한것은 될수있으면
그렇게 지키면 좋다하는것이지 약간의 변동은 상관없습니다.
수온게이지가 완전히 올라갈때까지 기다린다면
어떻게 차를 타는 즐거움이라 하겠습니까??....
시동을 걸자마자 출발하는 버릇을 없애고자 그런 글을
드린겁니다. 터보차량의 경우 시동을 걸자마자 출발하는 버릇을 기르게 되면 점차 터보챠저가 맛가게 됩니다.
맛갓다는 기준을 예를 들면 운전자가 느끼기 힘들정도입니다.
일단 순간가속에서 등에서 밀어주는 느끼미 없어지고
언덕에서도 다른차들보다도 현저하게 출력저하를
느낍니다. 적정알피엠인 1800알피엠에서 겔로퍼는
터보챠저가 완전히 돌기 시작합니다. 2500알피엠정도에서
그힘을 느낄수 있고 3000이 넘어가면 밀어주는 힘이 더욱
세지지요. 3500알피엠에서 4000가까이 되면 되려
디젤엔진의 특유의 뒤에서 끌어당김을 느끼게 되므로
고알피엠을 쓸필요는 없습니다. 일반 노말 N/A차량(논터보)
이라면 고알피엠을 쓸수록 출력의 힘을 느끼지만 터보차량은
그럴필요가 없다는 얘기지요. (우린 레이서가 아니져..크크)
기계적으로는....일단 터보챠저를 뜯어봐야합니다.
에어인테이크관에서 터보차져로 들어가는 부분을 분리하고
써지탱크까지가는 관을 분리하면 차져만 남게되는데
일반운전자가 직접 손대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터보차져를 뜯어내게 되면 흡기쪽과 배기쪽(앞뒤로..)
으로 날개같은게 보입니다.. 그 날개가 임펠라 입니다.
말그래도 터보의 원리는 과흡을 시켜주는거지요.
임펠라를 손으로 잡고 돌려보면 정확히 밸런스가 맞지않게
돌게되면 터보가 맛간겁니다. 위아래 유격과 좌우유격
그리고 앞뒤로 당겨보았을때의 유격이 골고루지 않다면
역시 터보가 맛간겁니다. 제대로 된 성능을 내지 않습니다.
육안으로 터보를 뜯기전에 터보차져양쪽(흡기,배기)으로
연결되는 인테이크관이음새연결부위에 오일이 묻어있지 않나부터 점검하는 습관을 길러야합니다. 오일이 올라온다는 점
역시 터보가 맛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럼 정색하고,.... 일단 지금은 여름철이니 시동을 켜시고
바로 출발하지 마세요..아침에 출근전 시동을 켜고
담배를 한대피우시고 출발하시면 벌써..그정도 시간이면
수온게이지가 제일 밑에 눈금쯤에부터 올라오고 있을겁니다.
그 게이지 바늘이 움직이기 시작할때 운행을 시작하시는것이
차에 무리가 안가고 좋습니다. 그리고 회사에 도착하시면
회사로 들어갈 물건들을 정리하시고 다시한번 빠진게 없나
살펴보신후 (1분경과)...시동끄기전 예열을 마치기 바랍니다.
겨울철이나 날씨가 추울땐 이 행위의 시간을 좀더 연장하면
됩니다. 제가 말씀드린 시간에 꼭 맞춘다면 운전하기
싫어질겁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공회전시에도 터빈은 항상 돌고있습니다..서서히.......악셀을 밟고 알피엠이 올라가면 그때
맹렬히 돌아서 과흡을 시켜서 차가 다른 노말차보다도
잘 나가게 되는겁니다.
터보차 잘만 신경쓰면.....승용차도 부럽지 않게 잘 나갑니다
글구 긴겔로퍼 타신다고 했는데...긴 겔로퍼가 기어비가 더 좋기때문에....순간가속은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또 궁금하신점있으시면 문의주십시요..
모르는게 더 많지만...아는데로 최대한 답변드리겠습니다.
엔진의 출력이 나아지면서
소리도 부드러워지길 원하시는군요.
그러시다면 "용품평가" No 6 <2000년 7월10일생인
"Non-stop power"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답장 감사 합니다.
며칠 열심히 달렸습니다.
4번 국도에서 28번 국도 7번국도 34번 국도 69번 지방도932번 지방도 31번국도 네바퀴 열심히 돌렸습니다.
처음 가보는 69번 지방도에 있는 옥계계곡 엄청난 절벽과 풍부한 계곡물에 신기한 경치를 접했습니다.
가을에는 다시 찾고싶은 곳으로 찍었습니다.
한참 오다가 공사 중단된 도로 2Km(산 인데 위치 모릅니다.)
정원인 7명과 함께 그냥 지나쳐 오는 경사진 길을 터보의 힘인가요 무리 없이 힘차게 올라가는 모습을 보며 기어 변속을 열심히 했습니다.
마진가님이 이야기 하신데로 관리가 필요한가 봅니다.
지금까진 누구의 이야기가 없어 그냥 예열에 열중했는데
말씀하신 내용으로 쭉 해볼까 합니다.,
아래 내용 을 복사하면
연결되는 인테이크관이음새연결부위에 오일이 묻어있지 않나부터 점검하는 습관을 길러야합니다. 오일이 올라온다는 점
이곳이 어디쯤입니까.( 손 더럽혀 지는 것은 문제치 않습니다.)
또 복사
살펴보신후 (1분경과)...시동끄기전 예열을 마치기 바랍니다.
시동끄기전 예열...이 무슨 이야기인지요?
또 다시 한번 마진가님의 편지를 기다리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차 천정에 안테나를 고정 해야 하는데 좋은 방법(조금)이 없을까요!! *
안녕하세요..마진가입니다.
제글이 참고가 되었다니 고맙습니다..^^;
오세영님께서 의문이신점또한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가 저 밑에다가 시간을 정의한것은 될수있으면
그렇게 지키면 좋다하는것이지 약간의 변동은 상관없습니다.
수온게이지가 완전히 올라갈때까지 기다린다면
어떻게 차를 타는 즐거움이라 하겠습니까??....
시동을 걸자마자 출발하는 버릇을 없애고자 그런 글을
드린겁니다. 터보차량의 경우 시동을 걸자마자 출발하는 버릇을 기르게 되면 점차 터보챠저가 맛가게 됩니다.
맛갓다는 기준을 예를 들면 운전자가 느끼기 힘들정도입니다.
일단 순간가속에서 등에서 밀어주는 느끼미 없어지고
언덕에서도 다른차들보다도 현저하게 출력저하를
느낍니다. 적정알피엠인 1800알피엠에서 겔로퍼는
터보챠저가 완전히 돌기 시작합니다. 2500알피엠정도에서
그힘을 느낄수 있고 3000이 넘어가면 밀어주는 힘이 더욱
세지지요. 3500알피엠에서 4000가까이 되면 되려
디젤엔진의 특유의 뒤에서 끌어당김을 느끼게 되므로
고알피엠을 쓸필요는 없습니다. 일반 노말 N/A차량(논터보)
이라면 고알피엠을 쓸수록 출력의 힘을 느끼지만 터보차량은
그럴필요가 없다는 얘기지요. (우린 레이서가 아니져..크크)
기계적으로는....일단 터보챠저를 뜯어봐야합니다.
에어인테이크관에서 터보차져로 들어가는 부분을 분리하고
써지탱크까지가는 관을 분리하면 차져만 남게되는데
일반운전자가 직접 손대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터보차져를 뜯어내게 되면 흡기쪽과 배기쪽(앞뒤로..)
으로 날개같은게 보입니다.. 그 날개가 임펠라 입니다.
말그래도 터보의 원리는 과흡을 시켜주는거지요.
임펠라를 손으로 잡고 돌려보면 정확히 밸런스가 맞지않게
돌게되면 터보가 맛간겁니다. 위아래 유격과 좌우유격
그리고 앞뒤로 당겨보았을때의 유격이 골고루지 않다면
역시 터보가 맛간겁니다. 제대로 된 성능을 내지 않습니다.
육안으로 터보를 뜯기전에 터보차져양쪽(흡기,배기)으로
연결되는 인테이크관이음새연결부위에 오일이 묻어있지 않나부터 점검하는 습관을 길러야합니다. 오일이 올라온다는 점
역시 터보가 맛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럼 정색하고,.... 일단 지금은 여름철이니 시동을 켜시고
바로 출발하지 마세요..아침에 출근전 시동을 켜고
담배를 한대피우시고 출발하시면 벌써..그정도 시간이면
수온게이지가 제일 밑에 눈금쯤에부터 올라오고 있을겁니다.
그 게이지 바늘이 움직이기 시작할때 운행을 시작하시는것이
차에 무리가 안가고 좋습니다. 그리고 회사에 도착하시면
회사로 들어갈 물건들을 정리하시고 다시한번 빠진게 없나
살펴보신후 (1분경과)...시동끄기전 예열을 마치기 바랍니다.
겨울철이나 날씨가 추울땐 이 행위의 시간을 좀더 연장하면
됩니다. 제가 말씀드린 시간에 꼭 맞춘다면 운전하기
싫어질겁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공회전시에도 터빈은 항상 돌고있습니다..서서히.......악셀을 밟고 알피엠이 올라가면 그때
맹렬히 돌아서 과흡을 시켜서 차가 다른 노말차보다도
잘 나가게 되는겁니다.
터보차 잘만 신경쓰면.....승용차도 부럽지 않게 잘 나갑니다
글구 긴겔로퍼 타신다고 했는데...긴 겔로퍼가 기어비가 더 좋기때문에....순간가속은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또 궁금하신점있으시면 문의주십시요..
모르는게 더 많지만...아는데로 최대한 답변드리겠습니다.
엔진의 출력이 나아지면서
소리도 부드러워지길 원하시는군요.
그러시다면 "용품평가" No 6 <2000년 7월10일생인
"Non-stop power"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