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반] 告解聖事(?)
페이지 정보작성자 어드반 작성일00-09-19 23:57 조회1,099회 댓글0건 |
본문
위의 고해성사 철자가
맞는건가?
하여간 제가 죄를 지웠습니다.
그놈의 모험심과 의리때문에...,
일요일 아침이었다. 늦게 잠들었는데 아침에 전화밸이 울렸다.
다름아닌 친구녀석이었다.
몇일전 오프로드 동영상을 같이본 친구녀석이었다.
명지산에 가자는 거였다. 물론 내차를 몰고 말이다.
비도 많이 오고해서 가지 않을려고 했는데...., 그래도 가고싶었다.(죄송합니다. 아더님...,)
아침 8시경 경기도 이천에서 출발하였다. 날씨도 좋았다 무지 많이...,
두어시간을 달려 도착했다. 우린 첫번째 계곡을 건너기전 물의 깊이와 물살의 ...........................,
....................................,
생략( 글솜씨가 없어 더 이상 못적겠네요. 재미가 없네)
............................
요점정리만...
첫번째== 계곡에 물이 너무 많아 댐을 만들기로 했다. 90분간의 사투끝에 포기했다. 돌만 무지 많이 들었다 났다.
두번째== 포기하고 나오는중 산길이 있어 올라갔다. 차가 고랑에 빠져 꼼짝 달싹 하지 않았다. 렉카를 부를까 하다. 읍내에 나가 삽을 샀다.
친구녀석과 난 무려 두어시간을 판끝에 땅굴을 파고 탈출에 성공할수 있었다. 우리가 파논 땅굴의 터는
전원주택 부지였다.(공사 다시 해야 되겠던데....죄송합니다.)
느낀점
최소 두대의 차량이 갔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맞는건가?
하여간 제가 죄를 지웠습니다.
그놈의 모험심과 의리때문에...,
일요일 아침이었다. 늦게 잠들었는데 아침에 전화밸이 울렸다.
다름아닌 친구녀석이었다.
몇일전 오프로드 동영상을 같이본 친구녀석이었다.
명지산에 가자는 거였다. 물론 내차를 몰고 말이다.
비도 많이 오고해서 가지 않을려고 했는데...., 그래도 가고싶었다.(죄송합니다. 아더님...,)
아침 8시경 경기도 이천에서 출발하였다. 날씨도 좋았다 무지 많이...,
두어시간을 달려 도착했다. 우린 첫번째 계곡을 건너기전 물의 깊이와 물살의 ...........................,
....................................,
생략( 글솜씨가 없어 더 이상 못적겠네요. 재미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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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정리만...
첫번째== 계곡에 물이 너무 많아 댐을 만들기로 했다. 90분간의 사투끝에 포기했다. 돌만 무지 많이 들었다 났다.
두번째== 포기하고 나오는중 산길이 있어 올라갔다. 차가 고랑에 빠져 꼼짝 달싹 하지 않았다. 렉카를 부를까 하다. 읍내에 나가 삽을 샀다.
친구녀석과 난 무려 두어시간을 판끝에 땅굴을 파고 탈출에 성공할수 있었다. 우리가 파논 땅굴의 터는
전원주택 부지였다.(공사 다시 해야 되겠던데....죄송합니다.)
느낀점
최소 두대의 차량이 갔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