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드반입니다.



제차가 4륜이 들어가지 않는 관계로 몇일후에

앞데후 아니 앞축을 싸그리 교체합니다.

물론 A/S로 말이죠.

요것 땜시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시는 군요.

어제는 A/S센타 갔더니 바퀴가 크다고 A/S를

못해주겠다는 군요. 한참 실랑이후에 한대 쳐버리고

돌와왔습니다. 왜 쳤냐구요.

그 아찌가 차 상태도 보지 않고 무조건 안된다는 거예요.

제가 보기엔 오프하는 사람들에게 무슨 원한이 있는지

야골리면서 어찌나 성질이 나는지...,

어제 밤에 느낀건데..., 오프만 하면서 즐기는 것 보단

뭔가 봉사(?)하면서 오프하면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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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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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걱정!!! 학교일을 너무 게을리 했더니

졸업작품을 제출할때가 됐는데...걱정이군요.

대충하기는 귀찮구..., 시간은 너무 없구...,



모빌은 양각산 다녀 온후에나 수리가 되겠군요.

그래도 전 갑니다. 양각산에...,앞바퀴 들구 갈까?



"2륜 갤로퍼로 어비를 관통할 그날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