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300 [여포]어드반 copy...
페이지 정보작성자 어드반 작성일00-11-07 23:47 조회645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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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이 멀어서선지 급히 가느라 인사도 제데로 못했네요..
뒷발 (두발)로도 네발 못지않은 어드반님의 견인 고마웠어요.
그리고 견인바는 내가 잘보관하고 있으니까 ...
금요모임에 전해줄게요.
그럼 10일날 봅시다..
안녕하세요. 어드반입니다.
여포 국장님께 미안한 마음이 많아 잠이 잘 오지 않네요.
안산부근의 오프를 갔었어야 하는데...,
담에는 꼬옥 안산부근으로 갔음 좋겠네요.
뭐~ 견인줄이야 견인할때 쓰라고 있으니깐 당연한거구요.
괜시리 제가 미안하네요. 흙이 많이 묻었을껀데...,
제가 털어 드릴께요.
G-Club여러분 그날 견인줄로 봉고차가 이포 다리밑에서 빠져서
견인해 줬더니 차주께서 고맙다고 일만원을 주시더라구요.
안받을려구 했는데..., 주머니에 넣어서 그만...^_^
또 하나 드뎌 오늘 나머지 두발 달러 공업사에 넣었습니다.
망가진 두발이 내일이면 교체되어 다시 네발로 돌아 올것 같군요.
근디~~~ 아쉽군요. 이 어드반이 두발로 다니닌깐 내공(?)이 쌓이는데요.
네발 달면 바로 전 어비 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