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스]..[빅맥]님...기억하시는군요..^^
페이지 정보작성자 정재일 작성일00-09-08 01:15 조회1,557회 댓글0건 |
본문
네 맞아요...부인네와 참석하여 우리 같이 언덕에서 발가락에 힘주고 김밥먹었었죠...하하
그때 오프초보라서 좀 머슥 했었는데 빅맥님과 레이저님이 공교롭게 다 초보라서 많이 위로가 되었지요...
이번 일요일날 저도 하체가 튼튼한 놈으로 만들어서 데뷰하고 싶은데 ....문제는 그 신발세트를 다음주에 받기로 돼어 있어서요....이번주 데뷰는
좀 힘들거 같아요...그래도 갈수 있으면 가려하구요...혹시 노말이 힘든 길이면 빅맥님한테 아주 얼릉 올라 탈께요(괜찮을라나?..)아
걱정마세요..우리 님은 이번에는 같이 못간답니다..
우리 군대 동기 같은 기분으로 가열차게 오프를 배워 나갑시다..!!!
일요일날 또 볼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