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차에 손대시기고 결정을 하신거 같군요..



여자친구분이랑 이야기가 잘되었나 봐요..



참고로 전 150샤크이랑 토션바 그리고 범퍼띠고 하는데



12만 들었어요..



앞에 토션바를 조정했는데 31타야달고 약간의 간섭이 있어



서 망치질을 좀 했죠...



그리고 나선 전혀 문제 없어요..



일요일날 유명산 갔을때도 전혀 간섭 없었구요...



타야를 얼마를 끼실진 모르겠지만 31정도에는 150정도면



괜찮을거 같아요..물론 제가 잘 몰라서 하는 소리인지도



모르지만요.. 참고만 하세요..



그리고 드디어 명칭 공모에 대한 투표를 할때가 왔군요..



어떤 이름이 우리모두를 대표하는 이름이 될지 모두가



신중하게 결정하시겠죠..



아무도 담에 멋진 레이져님의 모빌을 보는게 아닐까 하내요



여러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