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앞뒤범버없는 갤밴을 가져왔던 박신열이에요



다른 약속이 있어서 이제야 집에 들어왔네요



모두들 무사히 보금자리로 돌아가셨는지 궁금하군요



오늘 모임 굉장히 즐거웠어요.



첨가는 오프인데 여러 선배님들도 친절하고 또 허물없이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그리고 나이도 가장 어린데



자판기 커피 뽑기외에 다른거 안시켜 주셔서(휴~~~)



오늘 비록 다른 선배님들이 보시기에는 가벼운 코스일지



모르지만 오프에대한 제 열정에 불을 지피기에는 충분한



코스였다고 생각?求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