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압을 우습게 보시면 큰코다칩니다.

제가 해보았걸랑요~ 조금 좋아지기는 하는데 별차이 없더군요.

그리고 엔진으로 들어가는 공기양을 잘못 셋팅하시면 노킹현상을 초례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터보차량에 터보를 떼내면 노말이 되느냐~ 장치상으로는 노말이겠으나 그렇지 않습니다.

플랜저 펌프에서 공급해주는 연료양, 레디에터 용량. 해드쿨링 용량.

터보압 제어 등등 수반되는 문제들이 여러가지가 있죠.

그리고 그정도 터보압을 만족시켜줄수 있는 12볼트용 팬이 없다는게 문제죠~ 220볼트 인버팅해서 사용하시겠다면 배터리를 2개다시고 인버터도 400와트급을 써주셔야할것 같내요~

압력~ 압력이 문제죠~ 축류형 팬-- 안됩니다 압이 낮습니다.

원심홴 이갓도 압이 낮습니다. 제트팬이나 터보홴 혹은 사류형 터보면 가능합니다...

제가볼때는 홴으로 터보를 대신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갤퍼의 단점인 흡기개선을 위하신다면 필터 전단에 다시면 어느정도 괜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조휘민 님이 쓰신 글입니다.-----------------

터보(과급기)란게.. 원리가 간단하잖아요..



터보차져는 배기가스에 힘으로 터빈을 돌려서 흡입공기를 강제로

주입하는 과급기 그러나 압축 폭발 행정이후의 배기가스에 온도는

900도이상으로 배기 매니폴드안에서 속도는 음속에 버금간다네요..맞나?!!?

그래서 그힘으로 터빈을 돌리니 터빈이 돌아 가는 속도는 분당 10만에서 15만 정도라니 온도가 장난이 아니겠죠..그래서 인터쿨러를 단다네요..그렇담 그견고성과 내구성은 개발제작에 걸림돌이라서..



수퍼차져는 배기가스에 힘대신 엔진의 캠축에 연결해서 흡입 공기를 공급하는..그래서. 엔진힘에 손실이 있다구..



해서...

제가 생각 하는건요.. 노말 엔진 흡기 매니폴드에 그냥 팬을 달아서 흡입 공기를 공급 하면 어떨까요.. 거기에 인터 쿨러 라디에터만

달아도 이론적으로 터보 인터쿨러 아닐까요?!?!

고수님들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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