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냘...

님의 갤이 몇년된 녀석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라지에이터에 구멍 났는지 확인 해 보시구요...

라지에이터에서 샌다면 갈아버리시던지..아님 비용을 아끼시려면 땜빵?하는 방법도 있으니깐...고려해 보시구요..(저두 땜빵 했습니다.)그리고 카센타에 가보시는게 제일 좋을듯 하네요..

엔진과 연결되는 부위에 고무 베아링?(그렇게 들은거 같음.. ㅡ,.ㅡ)거기에서도 오래되면 샌다고 하더군요..여하튼 카센타에 가서 점검 한번 해보시는게 제일 좋을듯 합니다.

아니면...매일 냉각수 보충하시면서 걍..타시던가..ㅋㅋㅋ









----------------정기영 님이 쓰신 글입니다.-----------------

냉각수가 세는 거 같은데

정확히 어딘지 모르겠어요..

냉각수 보충통은 아닌거 같구..

매번 보충통에 냉각수를 가득 채워 넣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바닥을 드러내는 것이..

날씨도 점점 더워지는데..

이러다 잠깐 방심해서.. 엔진 붙는건 아닌지

영 불안하고 신경이 쓰여서..

경험 많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대충 셀것이라고 예상되는 부분이 어디입니까??

그리고.. 여름철에 과열로 엔진 안붙게 미리 손봐야 할 것이

있으면 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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