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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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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나지 작성일02-05-31 02:01 조회4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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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LUB의 롱)배나지라고 합니다..



저의 경우 일단 순정발판을 달고 다닙니다..

님의 경우처럼 보디바닥이 닿지 않도록 하며

언덕치기?등을 할때 충격을 완화시켜주는 작용을 하기때문입니다..

33에 바디업을 하셨어도 토션바를 조인 상태이기에 심한 언덕치기등에 모빌이 들렸다가 떨어지게 때문에 보조대가 필요할듯합니다..



찌그러 지면서 1차 충격을 흡수하기때문에 개인적으로 후레임에 용접하는 통파이프로 만드는 사이드스넵보다는 휘면서 충격을 흡수하는 순정 발판정도의 강도가 좋을듯합니다..(1차 충격흡수후 바로 펴주어야 합니다)



참고만하세요..굿로드~~





----------------박재범 님이 쓰신 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겔롱이 선배님들...



질문이 있어서 들렸읍니다.

일단 제목에 있는 질문입니다.



제 차는 91년식 겔로퍼롱바디 33" 계단식바디업 2" 입니다.



그런데 요놈이 추워서 에어콘을 30분이상 틀지 못하던것이...



어느순간부터 뜨뜨미지근한 바람이 나오더마는...



끝네 뒷부분 에어컨콤프가 다이했다는 진단이 나오더군요...



일단 구조를 보아하니 조수석 문짝 밑부분(앞바퀴아 무척가까운)에

에어컨 라인이 나와 있더군요.

그리구 일단 조수석쪽(에어컨라인)에 충격이 가해지면...

무조건 15만원에 견적부터 시작한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말인데요...



겔롱이로 오프하시는 선배님들은 이 문제점에 대해 어떻게 조치를 취하시고 운행을 하시는지 궁금해서요...



뒷부분을 제거하고 타시는지? 아님 사이드발판으로 카바를 하시는지?

궁금해서요



많은 고견 부탁드립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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