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배나지님 늘 답변 감사드리며...



1. 하체 전방 소음은 지난해 3월 로워암 교체하고 난 후 났었는데

이때는 볼트를 조이고 해결되었고,

최근에는 토션바도 볼트도 조였는데..

이번것은.. 어디서 나는 소린지 신비로울 따름입니다. ^^

잡게되면 알려드리죠..



2. 십자베어링 부분 미션축.. 교체해야겠네요..

2년/4만이겠죠? 흐.. 비싸겠죠?



3. 1800~200 알피엠은.. 첨부터 그랬고요.. 저도 잡아보려고

별별짓 다해보고.. 엔진오일은 델박1만 쓰고있습니다.

미션쪽이나 프로펠라 샤프트 때문의 문제도 아닌것 같고..

(첨부터 쭉~~ 그랬거든요)

터보도 아니고..



현재는.. 디스크의 미끄러짐으로 간주하고 있고요..

다 닳으면 인터쿨러걸로 디스크 삼발이 교체하려고 합니다.



4,데시보드는.. 뜯은적은 없지만, 고정부위등에.. 우레탄폼이나

스치로폼, 고무 등 넣어서 잘 조여야겠네요.. 뜯어서 손봐야

겠습니다.. 센타페시아는 오됴때매 뜯은적이 있는데..

이거 뜯느라고 엄청나게 고생했던 기억이...



5. 얼른 머플러 고치러 가야겠네요..

내부를 망가트리는 비법좀 전수해주세요.



6, 와셔액 호스와 모터를 점검해보겠습니다.



7, 천장 소음은.. 이 모조리를 인쇄해가서...

한꺼번에 처리하면서 난리 부르스라도 쳐서.. 손보고

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