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갤예찬 쓴 사람입니다
타야를 금호 30mt(트레드 80%) 로 바꾼 다음부터 속고 40km쯤 하부에서
휘리리리..뭔가 맞물려서 도는 잡음이 크게 들립니다
덕분에 뒤쪽 프로펠러 샤프트 십자베어링을 위/아래 다 바꿨지요
타야를 앞뒤로 바꿔 낑구기도 했는데..도무지 안 잡히네요
베어링 나간건 아니라구 그러는데..그냥 단순히 타야 소음인지..
그리고 엔진룸에선 휘파람 소리가 납니다
세게 달리고 나면 더 나구요
세워두면 났다 안 났다 하구요...

경험있으신 국장님들 고견좀 주세요
참 서울서남부쪽 CB 갖고 계신분들...통신 좀 하시지요
채널 37 주로 켜고 콜사인 알파브라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