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_) 꾸벅



여기에 가입한지 얼마 안되서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건지

어제 오늘새벽까지 엔진 소음에 대해서 많은 글들을 봤습니다.

물론 옆에 있는 추천목록중 [참고] 갤로퍼하부의 쇠로리..내용도 읽어봤는데 제가 쫌 둔해서인지..각종미미가 어케 생겼는지 각 어디에 붙어있는지도 알려주시면 허접한 저한테 엄청난 도움이 될것 같은데요



모빌 고수님들의 조언도 많이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물어보고 싶은건 제 모빌<구르마> 95년 터보엑시드 롱바디인데요



보링후 두어달 있다가 고속도로에서 고속주행중 차가 퍼져서리

보링 A/S 다시 받아서 지금 타고 있는데요..

보링공장에서는 거 머라더라 크랭크축이 달아서 갈았다고 하더라구요



문제는 얼마전부터 제 구르마"가 갤갤갤 대야 정상인데 갤로퍼니깐요



이눔이 시동걸고 클러치를 밟고 있으면 쇠가는 소리같은 것이 안들리다가.....클러치를 놓고 시동을 걸어놓으채로 있으면 전에 듣지 못하던 목쉬소리를 내걸랑요..바닥까지 방음이 되있어서 그리 소음이 심하게 들리지는 않은데..물론 전 익숙한 엔진 소음이니깐요

동네에서 차 시동걸어 놓으면 사람들이 절 죽일라고 해요 시끄럽다구요 ㅠㅠ



클러치를 밟지 않으면 소음이 더 하고

클러치를 밟고 있으면 소음이 덜한건 뭐 때문인가요 ?

그리고 엔진미미는 어디에 붙어있는 미미한 것예요 ?



허접초보운전이 고수님들께 물어봅니다..

답변 부탁드릴께요..오늘도 안전운전 하세요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