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카센타들은 공임비가 안나오기때문에

간단한 부품들이 고장나면 그와 관련된것들 부품들이

고장났다고 하고 갈아버립니다

그래야 공임비가 나오고 자기네들도 먹고 산다고 그런식으로

대부분 카센타들은 돈을 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는 .. 자동차를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이것저것 고치라고 합니다.

이것도 자기 돈벌려고 하는것이지요

괜히 자동차에 대해서 모르면 자기만 손해입니다

어느정도 다 알고 가는게 좋을거에요







----------------추연욱 님이 쓰신 글입니다.-----------------

2틀전에 엔진 오일 전검하면서... 브레이크점 손보달라고 카센터에 마꼈습니다... 약간 밀리는 감이 있어서...

그날 차를 찾아 오구요... 다음날 아침에 출근도중 이상 발견..

브레이크가 자꾸 끝까지 밟히는 겁니다.. 이상을 느꼈지만 출근 길이라. 조심 조심 차를 몰고 출근 을했습니다.....

브레이크를 밟으면 어디선가 바람 세는 소리가 나오구요...

처음엔 차가 스는거 처럼 스더니만.. 완전히 쑥~ 밟히고 나선 차가 도통 스지를 안아서요... 다시 카센터에 가떠니만.. 고장나따고..

멀 갈아야 한다고 하던데... 뭘 갈아야 해요?

수리비가 한 10만원 이상 나온다고 하던데... 혹시 카센터에서 고이로

약간 느슨하게 하구선 칼아야 한다고 하는건 아닐까요?

어제만 해두 멀쩡하던차가 카센터 가따오더니만 브레이크가 말을 안들어서 ㅠ.ㅠ 일단 수리는 마꼈지만 왠지 속는 기분이 드는데....

간만에 버스 타고 출근하는 길이 왜이리 힘들던지....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자동차 관리 확실이 합시다.. 요즘 대중 교통타기 힘드러요 ㅠ.ㅠ



혹시 제가 속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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