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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히딩크 죽이기!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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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훈 작성일02-07-04 00:00 조회5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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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디서 보고 올립니다

흠...월드컵 기간중에 제가 한국인이라는게 자랑스러웠는데...

이 글이 사실이라면...다시 한번 한국인이라는게 쪽팔리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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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붉은 악마 조회수: 151 2002/06/30 21:46



히딩크를 몰아내기 위한 음모를 막기위해

제 목 : 히딩크와 축협 음모론





히딩크 '한국 잔류 아직은 모르겠다'







연합뉴스 기자 webmaster@yonhapnews.co.kr



2002/06/29 오후 5:38:08



지금 제기되고 있는 '히딩크 죽이기'의 시나리오. 간과할수 없다.

언론에서조차 떠들고 있는 히딩크의 성공비결중 하나

"학연,지연의 철저한 배제"

학연 지연끊고 능력대로 평가하자고? 그럼 대학교수들중 모가지

날라갈 넘들 많다

정치권? 말할것도 없다 그넘들은 원래 서울대 아니면 기자될

자격도 없다고 하는넘들 아니냐?

재계? 그넘들에게 학연,지연과의 단절은...재벌해체밖에 없다

재벌은 철저한 족벌체계거든.

그리고 언론 이넘들 역시 학연, 지연으로 밥 벌어먹고 사는 넘들이다.

서울대출신 정치인들이 많다는 이유로 기자들을 서울대위주로

뽑는넘들이니까.

그래야 학연 내세워서 취재하기 쉽다나.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이런 대한민국에서 이런거 다 집어치우고 오로지 능력으로 승부

하자는 넘이 전국민적인 성원 뒤에 업고 깃발들고 나선다면

(물론 히딩크가 직접 나선다는 얘기는 아니다 하지만 봐라

지금 이사회에서 불고 있는 히딩크배우기 붐을!!) 극단적인 표현

으로 체제전복까지 일으킬만한 사회분위기가 조성되어질것이다.

이걸 기득권쥐고 있는넘들이 그냥 보고 있겠어?

히딩크왈 " 난 남으라고 하는걸 뿌리치고 갈만큼 냉혹한 사람아니다"

이거..남겠다는 의사다(오바라 하지마라 너 같으면 체면이 있지 대놓고 나 붙

잡아 주슈 그러겠냐?)

그리고 또 뼈있는 말을 했다

"남부유럽,즉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로의 여행계획을 취소하

겠다 비겁한 나라로의 여행은 하지 않겠다." 이 말.

즉 스페인의 프로리그, 이탈리아의 세리아 이런 나라의 감독으로는

가지 않겠다는 의사표시다(가끔 히딩크는 스페인으로 가길 희망한다는 발표했

었다)

즉, 울나라에서 4강감독으로서의 예우를 해준다면 남겠다는 의사표시이다.

근데 울나라 축협, 그리고 정몽준의 태도는 어떠한가 뭐 아시안게임때까지만

남아달라고? 그게 월드컵 4강감독한테 할소리인가?

4강 자축연때 히딩크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조중연인가 하는 넘이 와서

케?揚美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