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지에타에 구멍이 나서 지난 겨울과 봄에 연달아 두 번을 교환했어요. 한 번은 불량이었다나요.

차를 주차해 놓고 냉각수가 바닥에 흘렀는지 보면 전혀 흔적이 없어요.

그러나 냉각수 보조탱크를 가득 채워 놓고 3일 후에 보면 냉각수 보조탱크가 바닥입니다. 라지에타 안에도 가득 채우고 며칠 뒤에 보면 역시 현저하게 줄었어요.



자주 보충하다 보니까 냉각수 색깔이 처음에는 초록이었다가 지금은 맹물이 되었네요.



그동안 참고 탔는데 어떻게 해보는 것이 좋을까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안계신가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