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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인데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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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광웅 작성일02-06-20 22:48 조회9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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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경 님이 쓰신 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다름이아니라 겔6인승인데요

방음을 해보려합니다

혹시 부천지역이나 가까운 지역에

방음재료 파는데 아시는분있으면

가르쳐 주십시요 부탁합니다



또 방음하는 방법에대하여

조언있으면 부탁드리 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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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DIY(언더코팅:하체바닥,휠하우스)

1.일단 차량을 들어 올립니다. 아시는 카센타에 부탁하여 리프트를

사용하면 편리하겠죠? ^^;;; 되도록 높이(안 그러면 허리 아품다)TT

2.하체에 스페아타이아가 있는 경우는 이를 분리 합니다.

3.방음방청제를 2MM 이상 하체에 도포합니다. 이때 스프레이 타입을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엔진룸격벽 밑에서 뒷범퍼 밑까지 골고루

도포해 줍니다.(고무 타입이 잘 흘러내리지 않음)

4.이때 배기관 부위와 미션 기타 케이블 작동부위는 도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녹이 발생한 경우에는 쇠브러쉬로 벗겨내고

방청제로 닦아낸 후 작업하셔야 합니다.

5.휠하우스 안쪽에 방음방청제로 골고루 도포합니다. 이때 두께는

3MM 이상 하시면 좋습니다. 쇽업서버와 스프링은 바르지 않습니다.

약간 묻는 것은 관계 없슴.^^;

6.바퀴는 분리하지 않아도 되나 리프트를 사용하시는 경우에는

분리하시는 것이 도포하기에 좋습니다. 이때 휠디스크는 마스킹을

하셔야 합나다. 그리고 되도록 타이어에도 묻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7.이상을 마치신 뒤 타이어를 분리 했으면 다시 장착합니다. 그리고

차체를 내려 놓으면 완료입니다.

8.좀 더 효과를 원하시면 휠하우스 커버를 분리하여 안쪽(장착되면 내부로

들어가는 부분)에 소음방지패드를 잘라 붙이면 효과가 더 좋슴다.

9.모두 마치신 뒤에는 건조시간이 있으므로 하루 정도는 좋은 길로

다니시구요, 3일 정도는 하체세차(특히 고압세차)는 하지 않아야

합니다. 물런 작업 하루전에 하체세차를 해주시면 좋슴다.

방음DIY(앞휀더)

1.작키를 이용하여 한쪽 바퀴를 분리한다. 최대로 높이 들어 올립니다.

이때 기어1단이나 자동변속기 차량은 P에 놓는다. 대각선 반대편 바퀴에

고임목을 받치면 안전함다. 주차브레이크는 당근 채웁니다.^^;

아시는 카센타 등에 부탁해서 리프트를 사용하시면 훨 쉽습니다.

2.(+)드라이버나 스패너를 이용하여 흙받이를 분리합니다.

3.(+)드라이버나 스패너를 이용하여 휠커버의 볼트,너트와 고정핀을 분리

합니다. 이때 고정핀이나 구멍이 마모되지 않게 주의함. (+)드라이버로

살살 돌려서 어느 정도 빼낸 후 ?u지 등으로 당기면 빠짐다. 중심 볼트

부분이 잘 안빠지면 (-)드라이버로 고정핀 가장자리를 눌러 주고 (+)

드라이버로 돌려 빼낸다. 그래도 잘 안빠지면 전체를 (-)드라이버로

들어서 강제로 빼낸다. 고정핀은 부품상사에서 구매할 수 있슴.

4.휠커버를 분리한다.(혹시 빠지지 않은 볼트 있는지 주의할 것)

5.휀더면이 훵 들어나면 일단 휀더와 필라연결부 및 휀더와 도어 사이를

종이테이프로 마스킹한다. 그리고 휠디스크 부위도 신문지로 감싸

마스킹한다.

6.휀더 안쪽에 소음방지패드(진동 및 방음)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붙인다.

휀더 면적의 약2/3 정도를 붙여줌. 되도록 도어 쪽에 많이 붙임.

이때 휀더 안쪽을 깨끗한 천으로 먼지를 닦아줌.

7.그리고 방음방청제(스프레이 타입)를 그 위에 골고루 도포한다. 두께는

약 3MM 정도로 해줌. 이때 안쪽에 휀더와 도어사이에 인슐레이터가

없을 경우에는 그랜져엑스쥐나 소나타 인슐레이터를 구입하셔서 막아주고

언더코팅제를 도포해 주면 바람소리 등이 많이 잡힌다.

8.도포가 끝나면 휠하우스커버를 조립하고 마스킹을 제거하면 완료됨.

9.반대편 휀다도 같은 방식으로 작업함.

방음DIY(엔진룸격벽)

1.본네트를 열고 앞유리창 및 휀더 부위에 신문지로 마스킹한다. 격벽위 고무

패드 부분을 잘 마스킹한다. 그리고 차대번호,년식,색상이 적혀 있는 표시판을

마스킹 테이프로 잘 붙인다.

2.엔진룸격벽에는 흡음패드가 붙어 있는데 이를 분해하기가 매우 힘든다. 따라서

방음방청제를 도포할 때 흡음패드를 최대한 벌리고 철판 안쪽에 도포해 주는

것이 좋다. 그것이 곤란할 때는 패드위에 두껍게(최소 3MM 이상) 골고루 도포

한다.

3.이때 엔진이나 각종 센서 케이블 동작부 등에는 묻지 않도록 주의한다. 격벽에

거의 붙어있는 선 등에는 묻어도 상관 없슴. 특히 엔진룸에서 실내로 유입되는

부위는 집중적으로 두껍게 도포하는 것이 좋다.(소음 유입의 주원인)

4.도포시 구석구석 도포해야 한다. 방해물이 많아 작업이 힘드므로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세밀하게 도포한다.

5.리프트가 있을 경우는 차체를 들어 올려 아래에서 위쪽으로 불을 비춰 확인

하면서 구석구석 도포한다. 이때 미션이나 기타 동작부위에 많이 묻지 않도록

주의 하면서 도포한다.

6.만약 리프트가 없을 때는 아래쪽에 많이 도포하여 방음방청제가 자연적으로

흘러 내리면서 도포되도록 한다. 작업이 조금 힘듬.

7.어느 정도 건조된 후에는 마스킹한 것을 모두 떼낸다. 이때 특히 차대번호판

마스킹한 것을 잊어 버리지 말고 떼어낸다.(물론 나중에 떼어낼 수도 있지만

굳고난 뒤에는 떼기가 조금 힘들고,칼 등을 사용해야 함)

8.엔진룸격벽 방음은 얼마나 두껍게(최소 3MM 이상) 그리고 구석구석 도포하느냐에

따라 효과가 좌우된다.

방음DIY(본네트)

1.본네트를 올려 놓는다.

2.방열판을 분리한다. 이때 고정핀이 잘 빠지지 않습니다. 그럴 경우 무리하게

빼면 고정핀이 망가집니다. 물론 부품상사에 가면 개당 100~200원에 구입할수

있습니다. 잘 안 빠질 경우, (무쏘, 테라칸 등 조금 어려움) 드라이버 등으로

고정핀을 들어 올린 후 라디오팬찌 등으로 좌우 벌어진 다리를 오므려 주어야

쉽게 빠집니다. 이때 고생은조금 감수하셔야....^^;;;

3.분리한 방열판을 엔진위에 덮어 놓는다. 그리고 전면 유리창 및 앞휀다 쪽에

신문지등으로 마스킹한다.

4.본네트의 파인 형상대로 소음방지패드(진동 및 방음제)를 절단하여 붙인다.

(대부분 안쪽에 접착제가 칠해져 있슴) 이때 철판면에 접착이 잘 되도록

힘주어 눌러 붙인다. 날씨가 추울 경우는 열을 약간 가해주면 좋다.

5.그 위에 방음방청제(혹은 언더코팅제, 액체형 흡음제라고도 함)를 도포한다.

스프레이건이 없을 경우 스프레이 타입을 구매하면 됩니다. 약 3MM 정도의

두께로 골고루 도포해 줍니다. 그리고 잠시 휴식! ^^!!!

6.소음이 어느 정도이다 싶으면 5번 까지 해주면 되고, 좀더 학실한 방음을

하시려면 흡음제(부직포 재질이 효과 좋음)를 방열판에 부착해 줍니다. 일단

방열판을 뒤집어 놓고 흡음제를 방열판 형상대로 절단합니다. 너무 크게 하면

보기가 싫겠죠? 방열판보다 조금 작게 절단합니다. 방열판 위에 덮어 놓고

고정핀 구멍을 마킹합니다. 고정핀 구멍을 작게 하면 조립시 애 먹습니다.

흡음제 때문에 두꺼워져서(이건 경험에서 나온 말...T..T) 고정핀 구멍을

중심으로 지름 10CM 정도로 학실하게 잘라 냅니다. 그리고 방열판 위에

올려 놓고 구멍을 잘 맞춘 후 접착제로 붙여 줍니다. 군데 군데 대충 대충

뿌려서 붙여 줍니다. 이때 흡음제는 신슐레이트나 노이즈프리 강추합니다.

그리고 접착제는 3M77스프레이가 작업하기 좋습니다.(문구점 판매)

7.그 방열판을 본네트에 고정핀으로 조립합니다. 이때 되도록이면 전에 바른

방음방청제가 어느정도 마른 뒤에 조립하세요. 그럼 마스킹한 것을 모두 떼어

내고 본네트를 닫으면 OK임다. 닫힐 때 묵직한 소리가 날겁니다.

투~웅! 하고.....^^;;;

방음DIY(도어,테일게이트)

1.작업 전에 유리창을 완전히 올려 준다.

2.그리고 도어의 트림을 분리한다. 이때 트림에 붙어 있는 나사를 모두 풀어

준다. 문 여는 고리와 암레스트 가운데에 나사가 있으니 주의 하세요. 플라

스틱커버로 덮여진 경우가 많으니 뾰족한 것으로 커버를 벗겨 내세요. 나사

분실 및 위치에 주의 하세요.

3.문 여는 고리의 플라스틱을 분리함. 약간 앞쪽으로 밀면 잘 빠진다. 그리고

암레스트를 위로 빼 주세요. 차종에 따라서는 빼지 않아도 트림이 분리될 수

있슴. 암레스트 분리시에는 전선 연결 콘넥터를 빼 주세요. 잘 안빠지는 경우

드라이버등으로 눌러 빼야됨. 도어트림과 철판 사이에 (-)드라이버를 끼우고

트림을 잡아 당기면 뻑 하고 고정핀이 철판에서 빠진다. 옆과 아래에 대여섯

개 정도 있으며 두손을 이용하여 부드럽게 잡아 당겨야 고정핀이 손상되지

않는다. 고정핀은 부품상사에서 구매가 가능함.

4.트림 고정핌을 모두 뺀후 트림을 위쪽(유리창쪽)으로 약간 힘을 주어 올리면

분리가 된다. 이전에 사이드밀러 커버를 분리 하세요. 드라이버로 어느 정도

벌리고 잡아 당기면 된다.

5.다음 트림 분리시 도어 실내램트가 있는 경우는 역시 커넥터를 분리 하세요.

그리고 스피커를 분리 하세요. 커넥터 물론 빼고요. 스피커 보관시 주의 요.

6.철판에 붙어 있는 비닐을 뜯어 내세요. 다 뜯을 필요는 없고 스프레이 뿌릴

구멍 있는 부위만 뜯어서 테이프로 붙이세요. 고무본드로 말랑말랑하게 붙어

있어 손으로 잡아 당기면 떨어져요. 비닐 찢어지지 않게 주의 요.

7.다음은 마스킹 작업. 특히 유리의 가드레일 부위를 테이프로 마스킹 해준다.

그리고 유리와 철판 상단부 사이는 신문지 몇장을 접어서 사이에 밀어 넣는다.

또 차량 실내쪽도 신문지를 펴서 테이프로 붙이세요.(튀지 않게)

8.철판 안쪽에 소음방지패드를 절단해서 붙이세요.(도어의 2/3 면적 이상)

구멍을 통해 손으로 붙이므로 철판에 긁힐 위험이 있으니 주의 하세요.

중간에 임팩트바를 기준으로 상,하로 나누어서 잘라 붙인다. 너무 길게 하면

붙이기 힘들므로 적당히 잘라 붙인다. 그리고 손으로 힘줘 눌러 붙인다.

9.방음방청제를 그 위에 골고루 도포하세요.(두께는 2MM 이상) 힘이 들지만

골고루 도포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때 아래쪽의 물 빠지는 배수구는 막지

말아야 한다. 가장자리는 많이 도포할 필요는 없슴.

10.어느정도 마른 후 가드레일의 마스킹 테이프를 떼어 내세요. 건조시간이 좀

걸리므로 도어 전체를 뿌려주고 나서 떼세요. 건조가 덜 되었을 경우에는

자칫 손에 방음방청제가 묻기 쉬우니 조심할 것.

11.비닐을 원상태로 붙이고 스피커를 조립한다.(커넥터 필히 연결)

12.그리고 흡음제(신슐레이트,노이즈프리 등)를 비닐 형상대로 절단하여 비닐

위에 붙이세요. 이때 커넥터나 스피커 및 트림고정핀 부위는 절단하고 커넥터

는 빼줘야 한다. 흡음제는 당근 트림보다 작게 절단해야함. 이때 접착제는

스프레이식을 사용하면 편리함.

13.트림을 조립할 때는 일단 커넥터를 연결하고 마스킹한 신문지를 제거하고

위에서 아래로 15도 정도의 경사로 끼워야 된다. 이때 들어가지 않는다고

무리하게 때리거나 하면 안됨. 앞뒤로 살살 움직이면서 아래로 누르면 된다.

트림이 정확히 장착되면 고정핀 부위를 주먹으로 가볍게 두드려 조립한다.

그리고 트림을 고정하던 나사를 조립한다.(이때 트림을 눌러주면서 조일것)

14.암레스트와 문여는 손잡이,사이드밀러 커버를 조립하면 된다.

*특히 안쪽 문여는 손잡이 커버가 분리되지 않는 차종은 커버의 나사만 풀고

손잡이와 록킹브라켓트 철사에 연결된 작은 플라스틱을 분리하여 커버를

떼어내지 않으면 작은 연결프라스틱이 부러지기 쉽다.

*이때 흔히 하는 실수는 커넥터를 연결하지 않던가 마스킹한 것을 떼내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면 다시 뜯어야 되니 주의할 것.

15.마지막으로 유리의 작동상태, 스피커 작동유무, 도어램프 작동유무 등을

확인하면 완료가 된다.

16.참고로 테일게이트가 있는 차량은 도어의 작업요령과 동일하나 트림 분해시

위쪽 사이드커버 등을 분리해야만 빠지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할 것. 그리고

테일게이트를 닫고 작업하는 것이 여러모로 편리하나 차안에서 작업하게

되므로 다른 곳에 튀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방음DIY(실내바닥)

1.앞좌석 시트를 분리한다. 좌석 아래 앞,뒤로 4개의 볼트가 있는데 이를 복스

렌치 등을 이용해 분리한다. 이때 커버가 있는 경우 손이나 드라이버로 들어

올리면 쉽게 빠짐. 그리고 안전밸트 고정나사를 풀어야 한다.(전선과 연결돼

있슴) 자동시트의 경우는 연결된 커넥터를 분리해야 함.

2.볼트 분리시 앞쪽은 시트를 뒤로 최대한 이동시키고,뒤쪽은 시트를 앞쪽으로

최대한 이동시켜 분리하면 편리함. 시트를 들어낼 때는 등받이를 앞으로 숙여

들어내면 편리함.

3.뒷좌석 시트를 분리한다. 바닥시트와 등받이 사이를 벌려 보면 등받이시트 고정

볼트 2개와 좌석시트 고정볼트 2개가 있느데 이를 분리한다. 등받이 시트는

안전밸트를 제껴 위로 들어 빼낸다. 바닥시트는 아래쪽에 고정볼트를 푼 후에

들어 낸다. 이때 복스렌치 연결대를 사용하면 편리함.

4.문틀 아래 고정 플라스틱의 나사를 풀어 분리한다. 각 도어 4군데를 분리한다.

조립식은 -자 드라이버로 아래쪽에 끼우고 위로 올려 뽑는다. 이때 앞뒤의

균형을 맞춰서 분리할 것.(고정핀이나 브라켓이 부러직 쉬움)

5.운전석 왼쪽 커버와 조수석 오른쪽 커버를 분리한다. (+)드라이버로 구멍

속의 나사를 풀어낸 후 뒤쪽으로 당기듯이 하면 분리됨. 운전석에 발판이

있는 경우는 발판을 먼저 분리해야 한다.

6.앞뒤 도어 사이의 프라스틱을 분리한다. 고정핀으로 되어 있어 드라이버로

벌리고 당기면 잘 빠진다. 이때 고정핀 마모에 주의.

7.안전밸트 볼트 커버를 당겨 빼고 볼트를 푼다. 4개 모두 다 분리한다.

8.뒷문과 트렁크 사이의 프라스틱도 분리하여 들어낸다.(필수는 아님)

9.콘솔박스를 열고 나사를 풀어 분리한다. 기어박스가 분해가 가능하면 분리하여

들어낸다. 오디오아세이등을 주변을 감싸고 있는 플라스틱을 드라이버로

분리한다. 이때 재떨이등의 나사를 분리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며 기타 에어컨

조절스위치에 달린 와이어브라켓트를 분리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는

대쉬보드 밑에서 작업을 해야 한다.

10.분리하는 부품이 많아 특히 볼트 위치가 바뀔 수 있으므로 가능한 부품과

고정볼트를 같이 모여 놓는 것이 좋다. 가능하면 부품에 종이테이프 등으로

붙여 놓으면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좋다.

11.바닥에 깔린 매트를 들어낸다. 기어박스 등을 분리하지 못하여 들어내기

힘든 경우에는 최대한 바닥면이 많이 노출되도록 중앙으로 모아 테이프

등으로 고정시키거나 끈으로 묶는다.

12.일단 바닥을 청소하고 소음방지패드가 없는 부분에 절단하여 붙인다. 최근

출시 차량들은 많이 붙어있으므로 보완차원으로 붙이고, 특히 대쉬보드

하단에 집중적으로 붙인다. 오디오 하단,기어박스 주변도 집중적으로 붙인다.

13.기어뭉치,사이드브레이크뭉치,안전밸트 나사구멍,바닥통풍구 위 등 많은 구멍

등에 마스킹테이프로 붙인다. 이때 원래 있던 볼트등을 꼽아 놓으면 나중에

조립시 편리하다. 그러나 볼트등에 방음제가 묻지않게 테이프로 마스킹한다.

14.방음방청제를 구석구석 골고루 도포한다.(두께는 3MM 정도) 이때 앰프 등의

커넥터에는 필히 테이프 등으로 마스킹 해야 한다..

15.어느 정도 건조된 후 흡음제를 실내바닥에 맞춰 절단한다. 부분 부분 절단

하여 붙이면 된다. 이때 조립될 볼트 구멍을 좀 크게 뚫어 준다. 작게 뚫으면

조립시엄청 고생함. 커넥터,스위치등의 구멍도 뚫어 준다.(주유,트렁크스위치)

16.바닥과 특히 구멍과 잘 맞춰 접착제로 붙인다. 이때 흡음제는 매트 밑에 깔아

주어야 한다. 흡음제를 붙이기전에 마스킹한 것을 모두 떼어낸다.

17.매트를 다시 덮고 부품들을 다시 역순으로 조립하면 완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