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의 한별입니다.



갤로퍼에 31"도 매우 훌륭한 모빌입니다.

양각산 B급은 충분히 완주하져..



타이어를 그대로 쓰시고.. 바닥쪽과 바퀴간섭을 줄이려 하시는군여.

일단 지상고를 결정하는 가장 큰 것이 타이어의 지름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큰 타이어가 바닥쪽 간섭은 덜하죠.. 하지만 여러가지 부대비용이 들져..

이런 경우는 기냥 타고 다니세요. 33"이든 35"든 오프가면 하부를 찌는것 당연지사 입니다. 왜냐구요? 타야가 커지면 커질수록 점점 더 큰돌을 찾게 됩니다^^



그리고 휠트라블시 타이어의 간섭을 줄이실려면, 일단 샤클을 이용한 리프트업을 하심 보완이 될것입니다. 앞쪽은 토션바로 약간 올리구요. 일단 바디업보다는 경제적일듯 합니다.



즐거운 운전 하세요.



----------------박성배 님이 쓰신 글입니다.-----------------

지난해 겔로퍼 밴을 구입했습니다 ...



타이어는 bf 31" 을 장착했구요 ... 흔들림과 ... 타이어 소리까지



너무 맘에들더군요 ...



제가 오지마을 여행을 자주하는편입니다 ..



하드한 오프는 아직 초보라서 힘들구요 ...



그냥 소프트 오프를 즐기는 편입니다 ..



근데 ... 주행시 바닥에 돌이 닫는 경우도있고 ... 바퀴가 차체에



부딛치는 경우가 있어서 ... 차체를 올릴까하는데 ..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선배님들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정비소에선 익스트림 셔클을 권하던데요 .. @.@



또 차체를 얼마나 올려야할지 모르겠네요 ...



그럼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아 ... 타이어는 아직 31" 을 그대로 쓸까합니다 ..



그럼 ... 즐거운 여행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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