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LUB 의 롱)배나지입니다..



상쾌한 아침에 좋은 정보네요..



개인적인 생각엔 운전습관에 따라 엔진오일의 교환이 다르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적정 출력을 사용하여 기어변속을 하는 정상적 운행시엔 10,000키로를 사용해도 오일의 점도나 색상이 그대로인것을 볼수 있네요..



고단 저알피엠을 자주 사용시 발생하는 노킹현상이 많을때는 엔진 피스톤링의 파손과 실린더벽의 마모로 인하여 오일이 연소실로 역류하고 폭발시 발생하는 가스가 엔진오일에 혼합되어 점도를 떨어뜨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정적 출력(알피엠)의 사용이 디젤 모빌의 수명을 좌우하는것이 일반적 상식입니다..



이와 더불어 연료휠터 / 에어크리너의 주기적 청소도 이루어져야 겠지요..



참고만하세요..굿로드~



----------------김원종 님이 쓰신 글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겔롱1 인터터보를 가지고 있읍니다.

저는 어제 4000km를 운행하고 엔진 오일을 갈았읍니다.



95년식이라 오래탈려는 생각에서요.



그런데 아침교통방송 6:40분에 무슨 자동차 협회의 전문가가

출연하여 에어콘 냉매교체,엔진오일 교체를 이야기하는데..



저는 깜 짝 !~~~ 놀랐읍니다.



5000(오천키로)에서 보통 바꾸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그 전문가 말씀이 자신있게 이렇게 이야기 하더군요.



" 하루 50km 포장도로를 달린다고 할때 1만 km에서 갈면되고

고속도로 및 가끔 비포장에 다닌다면 8000키로에서 교체하라"



그리고 여기 저기에서 4천,5천등등 말이 많은데,,자기가 확실히

이야기해주는거니 믿으라는 것입니다.

쓸데없이 돈쓰지 마시고..





저는 믿기로했는데 ..... 5000키로가 되면 슬슬 엔진오일 갈아야

할턴데...하며안달이날것 같으네요.



mbc공영방송이니 믿어야지요.?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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