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 휠 너무 답답합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옥헌 작성일04-02-17 22:29 조회1,707회 댓글5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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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11월 무쏘스포츠임다.
얼마전에 8j -29 15" 255-70 사이즈 휠과 타이어를
장착했습니다.
앞쪽은 토션바 조이고 뒤는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2"정도되는 스프링으로 교체했거든요.
승차감 완전 죽음이더군요.
2년전에 94년 무쏘를 똑같이 해서 타고다녔는데
이정도는 아니었거든요.
여러 사이트에 올려 보았는데도 시원한 답이 나오질
않네요. 모두들 순정으로 다시 가라고만 할뿐...
순정으로 가기엔 들어간 돈이너무 많아서 무지 답답하군요.
어떤분은 토션바와 스프링을 쓰지말고 스톱퍼를 이용해서
간섭을 없애라고하시는데 혹시 뭔지 아시면 갈켜 주실분 있
으신지....
순정 상태의 승차감까지는 아니더라도 조금이나마 더나아질수있게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속에서는 조금 덜 한데 저속에서 비포장만 지나가면
저도 그렇고 조수석에서 춤을 추거든요.
옆자리에 어머니가 자주 타시는데 무지 죄송하더라구요.
쓸데없이 너무길게 쓴건 아닌지...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
얼마전에 8j -29 15" 255-70 사이즈 휠과 타이어를
장착했습니다.
앞쪽은 토션바 조이고 뒤는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2"정도되는 스프링으로 교체했거든요.
승차감 완전 죽음이더군요.
2년전에 94년 무쏘를 똑같이 해서 타고다녔는데
이정도는 아니었거든요.
여러 사이트에 올려 보았는데도 시원한 답이 나오질
않네요. 모두들 순정으로 다시 가라고만 할뿐...
순정으로 가기엔 들어간 돈이너무 많아서 무지 답답하군요.
어떤분은 토션바와 스프링을 쓰지말고 스톱퍼를 이용해서
간섭을 없애라고하시는데 혹시 뭔지 아시면 갈켜 주실분 있
으신지....
순정 상태의 승차감까지는 아니더라도 조금이나마 더나아질수있게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속에서는 조금 덜 한데 저속에서 비포장만 지나가면
저도 그렇고 조수석에서 춤을 추거든요.
옆자리에 어머니가 자주 타시는데 무지 죄송하더라구요.
쓸데없이 너무길게 쓴건 아닌지...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