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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바귀 라이닝닝 쪽에 붙은 센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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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훈 작성일04-01-25 17:24 조회1,13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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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많이 받으싶시요

저는 전라북도 정읍에사는 사람입니다.

얼마전 이곳에 글한번 올리고 얼마있다가 차량을 구입햇습니다.

헌데 중고차이다 보니 손볼때가 좀 생기네요..

기본적인 정비는 쌍용에서 받았고 기타 경정비는 손수 해볼려고 하는데

(수리비가 때문이란거 모두들 아시죠!!^^)



저의 차종의 3달전에 구입한 97년식 무쏘IL6 3200 입니다.

희소성도 크고 유지비 부담도 적지않아

고민도 많이하고 한참을 찾아 헤메고 어렵게 구입한 애마입니다.

사랑스런 애마인 만큼 차에게 도움이되는 주인이 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도움 부탁드립니다.



얼마전에 발견한건데

앞바퀴 양쪽에 붙은 센서를 무시하고 두선을 쇼트시켜져 있는걸 확인했습니다.

정비소에 물어보았더니 다른 무쏘들도 다~이렇게 하고 다닌다고

별문제 아니라고 하고 그게 무슨 기능을 해주는 거냐고 물러보니

계기판 브레이크등에 (abs등인가? 생각이 안나는데) 자꾸 불들어와

다른 오너들도 쇼트시키고 다닌다더군요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안해주더라구요..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휠의 회전수를 첵크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헌데 제차의의 abs,abd는 4채널 4센서라고 알고 있는데 센서는 앞바퀴에만 있는것 갔습니다.

뒤바퀴에는 전선이 연결되지 않았더라구요..

이건 순순이 저의 생각일 뿐이고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가질문:

지금 제차는 크게 별다른 문제는 없습니다만,유지비때문에 lpg 겸용으로 운행하고있습니다.

시동시는 휘발유,주생시는 가스 자동으로 전환되는 겁니다.

시외주행(120km/h 정도)의 연비는 5km/l 정도이고

고속주행(180km/h 정도)의 연비는 3km/l 정도입니다

고속주행의 시험삼아 몇번 발아봤는데 경제적부담이 스트레스로 작용되 악셀에서

발의 때게 되더군요..

요는,연비를 향상시킬수 있는 방법을 전문가님을 통해 알고싶습니다.

작은 조언도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모든 회원님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안전 운행 하싶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