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냐세영 오늘 발로님 신발 시범식겸 둘이 미사리가서

> 한바퀴 돌고옴

> 잼있었음

> 글구 미사리 나오다가 뉴코 화물차에 받쳐 나가 떨어짐

> 튜코차 말고 지나가는 모르는 뉴코

> 화물차 뿌지직 뉴코 조금 뿌지직

> 음 역시 코란도양

>

> 열심히 연습하고 오프갈때 쫏아가야징...지이잉.

>

> 발로님 튜코 폼남

> 예전엔 자다부시시 히히

>

> 발로님 애마 보고 또보고 만지고 딱고 으미ㅣ 달겠다

>

> 무대뽀 고마워요...

늦은시간임에두 불구하구 찾아와 줘서..

나 무지고생했어요~~235 다섯짝들구 2층까정 조심조심 나르느라구...등에 식은땀이 쫙...집에두 걱정..여자친구한테두 걱정...사고치구 걱정만

하네여..



그래두 차만 보면 왜이리 좋은지...히히..오늘두 잠못자겠네~~~~~~~~~~~~~~~~~~~~~~~~~[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