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많은 도움 얻고 있습니다.



제 약혼녀 차가 뉴코 290 순정인데요..

얘가 고속주행(80키로이상)에서는 너무 핸들이 가볍다는 느낌이 드네요..

가끔씩 요철을 만나면 잠시 긴장..

고속도로에서는 언제나 두손으로 핸들 꽉!!



제차는 갤롭2숏밴인데..

제차나 일반 승용차와 비교해서도..

여전히 핸들감각이 너무 가볍습니다.



서비스센터에서는 뉴코 특유의 느낌이라는데..

글쎄요??

만약 그렇다면 보완할 필요성이 있을 정도로 위험하게 느껴지는 군요..



유사한 경험 있으신 분들이나..

타이어(혹은 휠)를 바꾸어서 효험(?)보신 분들의 답글 부탁드립니다.



appaloo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