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탄 ~~~ ************



구난장비 [삽 브라켓] 만들기..



요즘들어 이 촌 도시에두 심심치안케 뉴코에 삽달고 다니시는 분덜이



종종 보이는데.. ㅠ..ㅠ



아무리 한때 유행이라지만 가만보면 실용성이 넘 덜어져보인다..



물런 가끔씩은 오푸한다구 댕기는 저 역쉬두 별루 쓰진 안는뎅..



과연 저분덜은 얼마나 자주쓸까?하는 의구심마저..



암턴 각설하구...



예전에 오푸가서 삽을 쓰게 되면 흙이묻어 이만저만 불편하다



그러나 어쩔수업이 그걸 걍 차에 싣구 돌아와 집에와선 씻어



다시 차 한쪽켠에 놔두곤 했는뎅...



요즘 그 유행하는 브라켓을 가만보다 문득...



혐오감을 주지않고 잘 풀고 잘 잠글수 있는게 뇌리를...ㅋㅋㅋ



그래서 만든게 사진과 같은것...



풀고 잠그는데 소요시간 길어봤자 1분에서 2분...ㅎㅎㅎ



그리구 마이너스 휠로인해 스페어타야 뜨는 공간 효율적인 이용..



마지막으루 삽두 가공을 해서 길이를 더 짧게 만들어 ... ㅋㅋㅋ



자기 타야의 싸이즈만큼만 줄이믄, 아예 뒤에서 보면 삽이 달린것도 모름...*^^*



물런 그외에 더 쉬게 생각한거로는...



삽자루에 드릴로 구멍을 내서 스페어타야 거치대에 숫나사를 장착한다음



바로 삽을 낑구고 나비너트로 조이믄 정말 빠른뎅...



삽자루에 구멍 내기 아까워서...ㅋㅋㅋ





암턴 저걸 만들려면 준비물 암나사 6개정도, 숫나사 3개정도,



젤루 중요한것 나비너트한개, 사각 쇠파이믄 끝..





제조방법은 잘보믄 압니당~~~ㅋㅋㅋ





암턴 삽이란거 산에가서 응가?하구 그걸 묻을때나 쓰일뿐이니...



요로분~~~ 될수있는한 삽..



그거 혐오감및 위화감및 공포감 조성및 단속의 표적이 될수있사오니...



눈에 띄게 색깔까지 빨갛게 해서 보란듯이 뒤에 달고 댕기지 맙시다!!!





흑흑..구래두 태클걸구 시비걸믄 할말 업지만... ㅠ.ㅠ

사진1

사진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