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탄 *******************



물런 이거 역쉬두 전기하시는 분덜이 보믄 우스시겠지만...



역쉬나 허접 튜닝에 돔이되길위해 ...



아조 쉬움..



보통 야간에 오풀가서 그자리에서 차량을 손본다든지...



아님 퍼질러 안자 라면을 섭취?할경우...



후레쉬나 랜턴의 밧데리가 나갈경우가 있당 ㅠ..ㅠ



물런 그 휴대용 랜턴의 경우 광량도 마니 부족하구...



그래서 만든건뎅...



얼마전 창고 정리하다가 예전에 에이범버(너치바)에 낑구고 댕기던 ...



놀고 있던 포크레인(지게차이던가?) 작업등이 눈에 띄길래..



물런 지금은 돈벌어? 앞엔 헬라550...ㅋㅋㅋ



근데 확퍼지면서 사각을 업애주는건 지게차 작업등이 훨 나음..ㅠ..ㅠ



암턴 이 작업등 끝의 숫나사에 맞는 암나사를 구해..



적당한 길이의 쇠파이프에 그걸 용접..



그담엔 전선 연결해 쇠파이안으로 넣고...



(이때 기왕이믄 전기세를 절약? 위해 스위치까지 만들면 금상첨화!!)



암나사 용접된 쇠파이프에 작업등 낑구믄 끝..



그리고 전선 끝부분엔 놀고 있는 시가짹 머리부분을 연결...



이때 주의 할점은 시가잭안의 막대휴즈를 10A로 교환하믄 끝...



암턴 튜닝이란건 그 하는 재미가 ...ㅋㅋㅋ



함 도전 해보시길...



정말 암것두 모르는 배트맨이 그동안 하나둘씩 했던...



쓰잘데 업는 튜닝일기였음...



그외에도 많지만 보인상의 이유로 ㅋㅋㅋㅋ...



다덜 안전운전 하세염..*^^*

사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