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온로드위주로 운행하실려면 순정에 30"at타야가 젤루 조을겄인데요..



그럼 차체두 올라가지 않아 "자세"라는것도 떡 더벌어진 모습으루



뽀다구도 나고요...



쩝,답변에서 벗어났내염...



님께서 원하신 답은 잘아는 카센타가 있다믄 3~4만정도믄

스프링부싱에 스프링낑구는 작업에 토션까지 조일수 있음다..



토션은 휀다를 치지않을정도의 높이는 지면에서 31"이라면

타야 끝까지 88~90cm정도 나오게 조이믄 됩니다..

하지만 온로드라두 토션이 풀리므로 종종 다시 조여주면 되구요..

토션을 다시 조이는 이유는 타야가 휀다를 치구 얼라이가 틀어져

차가 자꾸 옆으루 가게되죠...ㅎㅎㅎ

물런 이작업은 22mm복스알만 있으믄 혼자서 차밑에 들어가서 가능..



글구 이왕이믄 토션을 조이믄 어퍼암밑에 계란반 만한 고무를

2/3정두 잘라주면 핸들감두 훨조아지고 차가 덜 튀죠

그 이유는 토션조이구 그고무를 보면 암..

조인만큼 꽉 어퍼암에 붙어 노면상태가 그대로...ㅎㅎㅎ

잊지말구 잘라주세염...



그리구 뒤쪽은 순정강성스프링만으루두 충분하지만 ...

부싱까지 낑구믄 더조쿠여..(그이유는 순정강성도 주저앉음)

부싱길이는 3~5cm정도믄 충분하구여..



근데 문제는 그 약간 올린만큼 .......

쇼바의 행정길이가 늘 올라가있으므로...

쇼바가 빠져줘야(올라가야)하는 상황에서 조금밖에 안빠지므로..

차가 통통 팅기는 현상...

특히 뉴코의 뒤쪽이 승차감을 좌우하므로 ....

결국엔 쇼바를 좀더 긴걸루 교체하셔야 할것임니다..

그래서 쇼핑몰엔 뭐2"업이다 더긴거다 하면서 종류별루

쇽을 판매하는거구...



근데 저역시 쩐이 업어 패더슨이나 익스트림을 사용치않구

4cm 스프링부싱에 순정 강성인데...ㅎㅎㅎㅎ

딴 차량들보담 마니 승차감이 하드하길래(장시간 운전시 허리 뿌러짐)

쇽을 마니도 바꿔봤는데 ㅠ..ㅠ

젤로 갠적으루 만족한건 프로콤프가 상당히 말랑말랑...

그래두 오푸가선 단 한번의 충격으루 끝내구...

암턴 쇼바란건 정말 갠적인거라서....



아님 님께서 지향하는바가 헝그리라면(물런 저역시도 그부류이지만)

마이티 앞쇼바가 뉴코뒤쪽에 딱 맞음..오일쇼바에...길이두 길구..

물런 31"이나32"루 리프트업한 차량에...



글구 허브스페이는 님이 지금 사둔게 머드락트레커라믄

그자체두 마니 튀어나왔는데 허브스페이스까지 낑구믄

@..@ 엄청 튀어나오겠죠...

물런 뽀다구는 끝장인데...ㅎㅎㅎ..문제는 차축에 무리가 좀있겠죠..

글구 낑구신 분들이 마니계시지만 특히 구코에..

그건 구코가 뉴코에 비해 차축이 더좁아 올린만큼 롤링이 증가해

그걸 잡으려구 그런건데 사용하신분들 얘기들어보니...

액셀이나 브레이크반응이 낑구기전보다 좀 더뎌져

약간 위험하다하더군요....ㅠ..ㅠ

물런 온로드에선 코너링은 더 안정적이지만...

솔직히 이것만은 뜯어 말리고 싶네요...



쩝...

조은 답변이 되었음하구...

아마 그렇게 진행하다 결국엔 토션조이기 시러져 강성토션바로 교체

승차감더 살리려구 어퍼암 상볼두 뒤집게 되구...

뒤쪽두 사제조은 스프링으루 교체.. 글다가 더 조은 쇼바로 교체..

또 혹시나하는 맘으루 레트럴바두 연장(31"은 솔직히 필요업음)

또 31at라믄 승차감두 약간은 떨어진 상태에서

연비및 차의 파워가 쫌 딸리구 미션두 부하를 약간씩 받게되

때론 오일두 누유되기두 하죠.....



암턴 얻는게 있다면 잃는게 있죠...

글구 좀더 검색하셔서 쇼바나 토션이나 스프링에대해

많은 정보 꼭 읽어보시길...



튜닝이란건 이젠 31"정도면 뉴코에 정말 보편하되어져 있지만

젤로 먼저 주변분들을 통해 충분히 이야기들어보고..

꼭 필요하신부분만큼만 .....



비도 마니오는뎅 늘 안전운전 하시구..

조은 하루되세염....





tuko....전라 ...배트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