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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569 썬루프 비샘...흑흑 내가잘못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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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한상 작성일00-07-26 13:44 조회9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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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한번 당했슴당...

에궁.. 어쩌나...

구래두.. 저보단 피해가 덜하시군요...

전 그 우루루 쏟아진 물에 제 스타텍이 그만 물바가지를 그리구 방금 떼뻬구 광네구 세로 입은 제 바지까정 꼭 오줌싼 만양... 흑흑...

그래서, 그후론 절대로 비오는날은 담배연기에 질식사하기 일보직전이면서도 꼭꼭닫고 다닙니다. 친구가 모르구 열려구 하면 그때의 그 충격으로 인한

노이로제로 친구에게 소리를... 하하...

제생각엔 달아주는분덜이 원래는 물이 빠지도록 호수를 연결해주게 호수가 달려 있는데.. 그분들이 그냥 귀찬아가지구 쑤셔넣고 하기때문인줄로

압니다.. 그리구 말하지 않으면 그냥 그렇게 답니다.. 제데로 하는집들도 소수 있습니다.. 저도 달고 나서 알아서 후회는 했지만요..

참 비오는날 뒤천장 부근에서 주르르 시냇물 흐르는 소리는 안나세요+

좌회전이나 우회전시 잘 들으면 들립니다..

슬퍼요슬퍼...

> 안냐세여....

> 얼마전 썬루프뚫고 좋아했던 넘임당..

> 헌데 요상한 일이 생겨버렸슴당...

> 비가 많이 오는 날이였는데영, 친구들이 많이( 이러면 안되는데..캬캬 밴이라서..) 타고 있어서여..담배연기가 너무도 자욱하여 썬루프 틸트(

아시져++!! 뒤쪽만 살짝 올리기여 ) 로 하고 가는데 갠찮더라구여...

> 목적지 도착하고 얘기좀하구 2시간 정도 있다가 탓슴당..

> 헌데 이게 웬일 입니까..!!!!

> 버튼 부위에서 물이 주르륵...흑흑흑,,,,

> 황당했슴당.... 옆에 친구는 손으로 물받고...흑흑,

> 친구넘들의 한스런 한마디들.....크흐흑.....

> 상처받았슴당.....

>

> 제껀 코코 꺼구여 860에 자동임당...

> 원래 조금만 열어도 그렇게 새는건가여++++

> 제가 잘못한걸수도 있다 싶어서리 말은 못하구 있는데여..

> 닫혀 있을땐 말짱하긴 합니당...쩝..

> 알려주심 감사하겠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