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큰고민이죠?... 넘 심려마세요...



이건 한달전에 제가 겪었던 경우인데......



결론만 애기하자면



31"을 낑구기 위해 토션을 많이 조인 상태에서



방지턱이나 산에서 심하게 차를 다루면



드뎌 차가 반항?을 하는걸로 생각하심됩니다



몬말이냐믄 흔히하는 표현으로는 타야가 까졌다하는 상태이고



점프를 한다던지 해서 어퍼암이 약간 바깥쪽으루 벌어진건데..



어퍼암안쪽의 심을 제거하고 토션을 쫌 푸시면 됩니다...



31"이라면 지면에서 휀다 밑단까지 대략 90-91정도의



높이만 유지하도록 토션을 조여주시고...(휀다를 치지않을 정도의)





만약 잘아는 카센타가 있다면..



어퍼암 상볼을 뒤집어주면 토션을 조이는것도 좀더 쫌만해도되고^^;





암턴 토션을 풀어주고 안쪽의 심을 제거하는 작업은



기왕이믄 얼라이먼트 잘본다고 소문난 카센타가서 차만 보여주도



대번에 님의 증상을 해결줄겁니다...



저역시 많은 시행착오 끝에 얻은 지식이지만 도움됐음하고^^;





글구나서의 운행은 이왕이믄 차가 무리가 안가게....



그만큼 살살다뤄주는게 조쿠여..



아무래도 순정때처럼 운전하믄 당연히 무리가 오겠죠?



조은하루 되시구 늘 안전운전 하세염...





튜코의 배트맨....... www.tuko.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