ㅛㅇ안녕하세요 님....

저두뉴.코를 사랑하는이로써 도움이 되었음 하네요

디젤찰ㅇ의 숙제라 할수있는 소음은 정차했을때는 많이 소음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달릴때는 어쩔수가 없는게

기름값 싼차의 서러움?이라 할까요?쌍용차는 타회사의 RV차량과는 다르다고 저는 애기를 하고 싶습니다 남들은 천천히 운행은

나중에 길이 잘든다고 하는데 그럼 나중에 차 안나갑니다

저두 맨처음에는 그렇게 변속을 했었는데 영 안나가더라구요

현재는 승용차 수준이라 해도될겁니다 너무 예민 그자체입니다

일단 험하게 길을 들이면 나중에는 출발을 할때 모이리 무겁게 안나가 하고 투덜 대겠지만 어느샌가 푹 치고 나가는 힘을 엉덩이및 등으로 느낄수 있을거라 생각함다 저는230모델인데최고시속은 145로 나와 있지만 현재는160까지나갑니다 그럼 안전운행핫고요



----------------김병수 님이 쓰신 글입니다.-----------------

안녕하세여..

오늘 첨 회원으루 가입하구 ,이시간에 질문을 해서 미안합니다..

아직학생이라 전공이 컴이거든여..

졸립기두하구 이런저런 곳을 기웃거리다 이곳을 발견했습니다.

게시판에 글을 모조리 다읽고 이렇게 질문드리는 겁니다^^

뉴코흰둥이를 1년정도된 아주 소중하게 다루고있습니다.

흰둥이두 다른 님들이 고심하는 소음문제는 당연이 나더군여.

제가 차를 운전할땐 2500rpm까지만 발고 변속을 합니다.

더밝으니깐 소음이 장난아니게 흰둥이가 밝작을 할까봐서여,

쌍용A/S가니깐 뉴코는 스포츠카가아니니깐 넘 쎄게 밝고 다니지 말라하더라구여, 구래서 지금까지 운전할때마다 살살 달래며 다니져, 어떤 운전습관이 흰둥이를 강한넘으로 만들수있을까요?

글구 전 엔진오일두 얼마나타구 교환합니까요?

전엔 5000마다 교환했는데 지금8000넘었구여,요즘 시간두없구 세차두 안한지 한달이 넘어가내여..흰둥이가 검둥이로 변할뜻^^



뉴코를 사랑하는 모든분들깨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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