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신경쓸 일은 아닙니다.

차량이 운행중 베터리의 전해액이 조금씩 밖으로 흘려나와서 차체부분과 산화현상이 일어난것이니..크게 문제될것은 아닙니다.

모든 차량이 아주 조금씩은 그런현상이 일어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베터리는 3년을 기준으로 교환을 해주시면 됨니다.

약국에 가셔서 렌즈세척할때쓰는 액 있죠..일반 카센터에서 파는것 보다 더싸게 먹입니다...얼마안합니다.

갑자기 그액의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하여튼 그액으로 베터리량 보충해주시고...하반기때쯤 베터리 교환하실때가 된것같네요..보통 뉴코는 베터리단자 길이때문에 "로켓트베터리"많이 사용 됩니다.가격은 8만원이구요..당골집이 있으면 7만5천원까지....



----------------김형철 님이 쓰신 글입니다.-----------------

아침에 본네트를 열고 이것저것 보다가 우연히

배터리를 보았는데 흰가루가 잔뜩 있더라구요...

그래서 단자에 씌워져있는 고무를 열어보니 거기에 흰가루가 때거지로...

손으로 뜯어보니 그냥 가루처럼 떨어지는데,

이거이 뭔 가루인가요?

배터리 교환해야 하나여?

제차는 98년 12월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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