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7434 불쌍한 개털~ ㅜ.ㅜ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우석 작성일01-02-08 02:31 조회645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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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털 어제 잘들어 갔니..
오늘 바빠서 못온거 같은데 모임보다 회사가 중요하지
열심히 일하고 시간날때 와라....
톰바 엉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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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보다도 서러운건 배고픔...아침두 거르고 점심은 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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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드 두개루 떼우구 지금껏 먹은게 없네요. 일하다가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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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육류라도 구워먹고 싶은 심정입니다. 허~
>
> 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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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튼 모든게 서럽고 아쉽기만 하네여~ 흑흑흑~
개털 어제 잘들어 갔니..
오늘 바빠서 못온거 같은데 모임보다 회사가 중요하지
열심히 일하고 시간날때 와라....
톰바 엉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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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보다도 서러운건 배고픔...아침두 거르고 점심은 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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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드 두개루 떼우구 지금껏 먹은게 없네요. 일하다가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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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육류라도 구워먹고 싶은 심정입니다.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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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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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튼 모든게 서럽고 아쉽기만 하네여~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