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새마을 시장에 가서 통닭3마리를 사서 들뜬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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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시 20분에 도착 1시간을 넘게 기다렸는데, 아무도 안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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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군요. 흐미 허무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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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비듀티 사람들하고 미사리서 놀다가 지금 콩하나 형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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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에서 글좀 쓰다가 맥주 마시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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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주 정도면 갈비집은 부모님 한테 맏기고,실은 퇴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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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다. 직장 들어 갑니다. 애기들 0세~5세까지 볼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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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납품 하는 회삽니다. 1~15일은 서울 16~말일 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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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 출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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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끝 불행시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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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이 저조하겠지만, 서울 있는 동안은 열심히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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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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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한주 되시고, 안전 마크 하십시요. 이상 73 월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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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여... 태풍임다.

성우에서 뽀드 타구 돌아오다가...

팔당대교 남단에서 서있는 튜코스티커 붙인 차 봤습니다.

그 포장마차들 옆에 서 있던...



평소 같으면 뭔일 있나 내려서 말이라도 붙였을텐데...

너무너무 졸려서 한 10미터 정도 뒤에 차대고 자버렸네요.

한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니 암두 없데여... ^^;

거기 소나타 뒤에 꼬부라지는데 서 있던...

엄청 지저분한 흰둥이가 저였습니다.

정신이라두 차렸으면 여자친구랑 닭한마리 얻어먹구 오는 거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