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간 미사리

재미있었구요...



물길은 언제지나가도 흥미진진...

역시 돌길이 재미있는것 같애...



글쿠 언 흙은 모두 조심하세여.



어제 에이스 상황

"어 너 언 흙이야, 나 에이스야"

쿵.....깨깽....앞범퍼 보호대 찌그러 졌다..

위대하신 흙님은 아무렇지도 않은듯 그모양 그대로이다.



흑흑.... 불쌍한 내범퍼 보호대...



열분 흙이라 ?A보지말고 조심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