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었던 사수[아트]에게서 배반당하구...ㅠㅠ

> 그나마...

> 고가에 팔려 살림장만 한번 해볼려 했더니...

> 에궁..

> 20대도 반 꺽여지니까 힘을 잃구만이라....

> 리치형님께서는 밥한끼로 날 매수하시려 하구...

>

> 근데...

> 누구한테 결정권이 있나요+++

> 아트+ 아님 저+++

>

> 또..근데요~

> 왜 맨날 유부남 아자씨들만 살려해요++

> 내가 유부남 타입이였나++

> 불쌍한 캔디----

>

>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자이젱 입니다.....

어!!

나는 아직 총각이디......

아트형님!!

우퍼값 대신 받으면 안되나용!!!!



---- 자이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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