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7382 [레인] 수라형, 무지
바쁘네요....
페이지 정보작성자 잠자리 작성일01-02-07 00:42 조회839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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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레인님은 이시간에..
혹시 와이픈님이 이 야한밤에
심부름이라도+
족발이랑,순대먹고잡다고....
> 이것저것 튜코 살림 맡아서 동분서주 하시는군요.
> 애쓰시는 모습보니 도움이 못되서 죄송해요.
> 미국에서 사장님이 오셔서 며칠 계속 정신 없네요.
> 피곤한 삶의 연속+
> 레인.
혹시 와이픈님이 이 야한밤에
심부름이라도+
족발이랑,순대먹고잡다고....
> 이것저것 튜코 살림 맡아서 동분서주 하시는군요.
> 애쓰시는 모습보니 도움이 못되서 죄송해요.
> 미국에서 사장님이 오셔서 며칠 계속 정신 없네요.
> 피곤한 삶의 연속+
> 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