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7387 [레인] 수라형, 무지
바쁘네요....
페이지 정보작성자 잠자리 작성일01-02-07 00:53 조회607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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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부러버라
> 야~뇨.
> 며칠 늦어서 계시판의 글을 못 읽어서
> 한꺼번에 읽느라구여.
> 마누라가 귀 후벼주느라 찡그리고 있슴.
> 잠자리님은 뭐하시나여+
> 아~웅, 자야겠네요.
> 레인.
> 야~뇨.
> 며칠 늦어서 계시판의 글을 못 읽어서
> 한꺼번에 읽느라구여.
> 마누라가 귀 후벼주느라 찡그리고 있슴.
> 잠자리님은 뭐하시나여+
> 아~웅, 자야겠네요.
> 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