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금모 잼있게 잘놀았습니다.

이제는 논 다는 분위기 보다 오프 로드 여러가지 기술들을 한수 한수 배우며 익혀 가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중요한걸 한가지 배웠어요.

(그건 비밀 나도 내 하수 들어 오면 써먹어야 하니깐..^^)



근데 제가 튜코 들어 온지 는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이젠 차가 노화 현상이 일어 나는 것 같아요.



옆문짝 떠는소리 뒷 트렁크문 떨며 시동걸때마다 문짝 때리느랴(때리면 한동안 소리가 안남.)여기 저기 때리느라 바빠 죽겠어요.

그래서 전 또 카센타 하는 메형에게 상담을 했죠...

메형 하는말 "월래 진정한 오프 하는 사람은 말야 차가 떠는맛과 엔진 소리 나는맛으로 타는 거야.오프 하는 사람들 한테 물어봐 다 그런다지"

하는거에요.



이젠 차 고쳐주는게 귀찮은건지 아님 진짜인지....

이게 진짜 라면 저도 이분위기에 적응을 해야 겠어요.(아예 차뒤에 깡통을 달아버려+...)



오늘 금모 제 개인적으로 기대 만큼 못 미쳤지만 담엔 진짜 좀 멀리 갔으면 합니다.

톰바 형님 힘좀 써봐요 네~~~^^

근데 감악산 물 뜨러 가는건 싫어요.

오늘 진짜 물 뜨러만 안가면 탱고 형님 따라갈려구 했는데...

담 금모까지 언제 기다리지..햐~~~ 82 금요일이 왔으면 ...



언젠가 세계 투어를 꿈꾸는 콩하나의 생각 이었습니다



튜코회원님들 새해 복~~만이 받으세요^^(큰절)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