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 끝나고요 집에 갈려니 무언가가 허전해서 월매랑 세차하고 동네 피씨방에서 오프로드에 대한 인터넷 검색하며 서로 얘기 하고 있어요...



아~~여자만 있어도 내가 피씨방에서 죽때리진 않는건데..쩝



내일은 정말 기대 됩니다.

요즘 잠자리에 누으면 천정에 제 뉴코가 양각산 b코스를 달리고 있어요.

천정에 형광등을 제 뉴코가 포인트를 잘잡아 넘어가면 그담엔 벽이 나오죠 여기서 언덕치기를 하는상상을 하다 잠이들면 꿈속에서도 제차가 윈치를 달고

산을 타는 꿈을 꾸죠.



이게 무슨 현상이죠...(좋은 현상..히히^^)



아무튼 하나의 언덕을 넘으면 내 모빌이 이언덕을 넘었구나 하는 성취감과 히열 그리고 정말 대단 하다 라는 느낌 그런거에 빠지는거

같습니다.(오프는 계속 되어야 한다.튜~~~~~코)



형님들 오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낼 팔당에서 뵙겠습니다..



그럼 20000